피를 팔고 뼈를 깎고 골수를 짜서라도 자기 책임을 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피를 팔고 뼈를 깎고 골수를 짜서라도 자기 책임을 해야 돼

앞으로 선생님을 찾지도 말라는 거예요. 짐승들도 그렇지요? 곰은 1년8개월만 먹여 살리면 오면 차 버려요. 이놈의 자식! 수놈이 때아닌 때에 오게 되면 암놈이 물어뜯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상대적 관계가 없어요.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죽는다고 부모가 따라가지 않아요. 엄격해요. 이야! 내가 요즘에 짐승세계나 자연세계, 동물세계를 보는데, 얼마나 철저한지 몰라요. 사람은 엉터리 중에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무턱대고 자식이 엄마를 붙들고 울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심정적 근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서 그렇지, 앞으로 자기들이 생활 무대를 붙들고 다니면서 먹을 것을 찾아 가지고 살 곳을 찾아다녀요?

영계는 그 모든 것을 자연 환경으로 해결하게 되어 있다구요. 독자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자기가 받아 가지고 얼마만큼 반사경의 빛을 내느냐 이거예요. 별나라도 전부 다 흙으로 되어 있지요? 흙이 반사경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발광체가 되어야 돼요. 위성이 아니고 항성이 되어야 된다구요. 자기가 빛을 발해야 될 텐데, 태양계를 중심삼고 9개의 위성이 태양 빛을 받아 반사하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항성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현재 조건적인 기준을 완전히 해 가지고 축복해 준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국가와 세계를 수습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 자체 내에서 해야 돼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믿으면 선생님 집안에 들어가 살겠나? 선생님의 나라 집안에 들어가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나라 집안에 들어가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하늘땅, 통일된 큰 집안에!

거기까지 갔으니 전부 다 끈을 달아놓았어요. 그 줄만 따라서 가게 되면 전부 다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올라가는 사다리를 다 만들어서 여기에 사다리를 놓고 이 가운데서 이렇게 된 것이 쭉 쭉 늘어져 있어요. 여기에 지옥에 갈 것들도 다 있다구요. 여기에 올라가는 줄을 달아 줬는데, 올라오지 않고 선생님이 다 해주기를 바라는 그런 미친 것들! 그것을 도와주면 미쳐요.

양창식!「예.」피를 팔고 뼈를 깎고 골수를 짜서라도 자기 책임을 해야 돼.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그냥 그대로 살던 대로 살면?「죽는다!」그래서 선생님도 무자비하게 돌아서는 거예요, ‘�!’ 침 뱉고. 이놈의 자식들! 자립해라 이거예요.

박판남! 자립 생각해? 일년에 쓰는 그 돈 가지고 브라질에서 열 단체를 만들 수 있어. 일화 하나 가지고 자랑할 거야, 브라질에 열 단체를 만들어 에이(A) 팀 열 개를 가지고 자랑할 거야? 어때? 여기서 살래, 브라질에 가서…. 박 단장이야, 박 뭐야?「박 단장입니다.」

박 가예요, 박 가. 박 가가 다 걸려 있어요. 박 가가 통일교회에서 출세해요. 끝까지 갔다가 잘못하다가는 똥싸서 뭉갠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세계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선생님도 한국에서 앉아 가지고 뭉갰으면 어떻게 되겠나? 철부지한 것들을 내놓고 다 버리고 나 홀로 간 거예요.

맨손 가지고 갔어요. 가서 자기가 개척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고생하면서…. 고생하면 반드시 자라게 되어 있어요. 자라게 되어 있다구요. 씨가 이것을 뚫고 올라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지금까지 벌여놓은 것을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완전히 자기가 이제 수습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