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으면 아들딸과 일족을 위해서 쓸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돈이 있으면 아들딸과 일족을 위해서 쓸 때가 왔다

그래서 빅토리아 농장에 108기지를 만드는데, 108개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장소예요. 거기에 일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면 도구, 필요한 공구, 전문적 요원들을 중심삼고 길러 가지고 108농장에…. 108염주라고 하지요?「예.」

108이 어떻게 되나? 36수를 세 배 하면 얼마예요?「108입니다.」108 아니에요?「예.」중심이 잡히는 거예요. 36계라는 말이 있잖아요? 36이 되면 도망, 없어지는 거예요. 108염주니 다 그런 것이…. 그래서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60도 중심삼고 1천8백 도수를 맞추어 가지고 거기에 걸리지 않고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기술을 배워야 지상 비상천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걸어다니겠나, 날아다니겠나? 어떻게 생각해요?「날아다닙니다.」날아다니는데 천리를 갈 때 이렇게 쭉 해서 날아다니나? 생각과 더불어 가는 거예요. 사도 바울의 증언을 봐도 그렇지요? 예수님이 순식간에 나타났다 또 없어지고 말이에요. 천리원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척도, 시간권 내의 한계권에서 천리를 주름잡고 놀음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천국이에요.

선생님이 거짓말한다고 해서 자기가 안일한 생활을 하다가 죽어 가 보라구요. 아이쿠머니나! 탄식해야 돼요.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도 못 한 것은 내가 책임질 것 없잖아요? 명덕선이도 학교 만드는 데 백만 달러를 내가 준비하라고 했는데 50만 달러는 예금되어 있지?「예.」「이자까지 해서 한 50만 달러 가까이 됩니다.」백만 달러를 가지고 소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자기들이 교육하고 길러 가지고 중고등학교도 만들면 자기가 벌어먹지 않아도, 고생 안 해도 파라과이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까지 뻗어 나갈 수 있는 기반 닦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학까지도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야? 꿈도 안 꾸고 있어.

「특수무도학교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자기가 만들 거야?「아버님께 보고 드리고….」나에게 무슨 보고? 나 보고 필요 없어. 자기들끼리 하지. 보고해서 도와달라는 거지. 그것 도와주기 위한 책임이야? 내가 우리 아들딸도 전부 다 길러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돼요. 이제는 돈이 있으면 아들딸을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쓸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내가 세계의 일등부자가 되어야 되는 것을 알아요? 일등부자가 뭐냐? 세계의 나라에서 일등부자가 되면, 일등부자의 왕이 되면 일등부자 나라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앞으로 생축헌납금을 선생님에게 전부 다 바쳐 가지고 7년은 내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일등부자 될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내가 가만히 있으면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어야 되겠나, 선생님이 만들어야 되겠나?「저희들이 만들어야 되겠습니다.」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을 알지요?「예.」유엔의 연설 가운데 집어넣은 것을 알아요?「예.」여러분을 위해서 쓰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에 쓰는 돈을 유엔에 써 보라구요. 얼마나 유명해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