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통해 영계를 공개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언론을 통해 영계를 공개하라

이번에 <세계일보>에 냈으니까 공개사항이에요. 세계적으로 안 퍼질 수 없다구요. 자꾸 계속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세계일보>를 참조해 가지고 얼마든지 인용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도 얼마든지 인용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 지금 미국이 종교 분립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반대하는 그러는 것이 다 한국에서 나왔으니까 그래요. 통일교회는 한국이 본고장이니까 한국에서 나오는 게 원칙이에요. 미국이 제2기지지 제1기지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미국도 통일교회 사실을 따라가라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도 따라가는 게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그 준비라구요. 알겠어요?

방송국하고 관계하는 인맥들 해 가지고 매일 한 시간씩 발표할 것을 생각해야 할지 몰라요. 다 해놓고 그냥 왜 둬둬요? 가정문제에 대한 것을 <세계일보>가 잘 써야 돼요.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봐요. 영국이니 뭐니 선진국이 반대할 여지가 없다구요. 통일교회가 영국이 아니고 불란서가 아니고 독일이 아니고 이태리가 아니고 소련이 아니고 미국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발표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러니까 세계를 따라가라 이거예요.

이것이 만약에 미국 신문사,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스>가 선취권으로 내놓으면 영원히 그걸 인용하기 위해서는 돈 주고 인용해야 된다구요. 저작권을 빼앗겨 버려요. 주 사장은 그런 생각도 안 해요. 그래서 내가 행동해서 해버린 거예요. 공개사항은 한국의 신문사가 했으니까 신문사의 이걸 인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전달해 가지고 인용하지 않으면 저작권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뭐 <세계일보> 안 하겠다고 못 해요. 이번에 안 하겠다는 그런 패들 다 집어치우고 설용수하고 이동한이 갖다 세우니까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또 하면 좋겠다. 또 하면 좋겠다.’ 그래요. 문제를 일으켜야지요. 가만히 있다는 것은 자기들이 본다는 얘기예요. 애초에 냈을 때는 말이에요, 불교계가 야단하더니….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공자고 무엇이고 자꾸 나가더라도 가만 있거든요.

이제 관심 가질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들었다놨거든. ‘이놈의 자식, 내 말 들어라.’ 그 말이에요. 불교 신도들이 모이고 종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내가 예수님으로부터 4대 성인을 축복해 줬는데 축복받아야 된다고 들이 까 버린 거라구요. 다 얘기했어요. 이제는 다 얘기했는데,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 제자 되는 패들이 끙끙 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다 했는데 왜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양창식, 왜 입다물고 가만 있어? 나발 불라는 거야. 걱정이 뭐야? 선생님이 다 했는데.

이번에 전국적으로 그걸 얘기 안 한 데가 없어요. 부산시장이면 부산시장을 닦달하고 말이에요, 도지사면 도지사를 닦달해 가지고 그 놀음을 했어요. 자기 동생같이 하고 손자같이 취급하고 ‘너 이거 지킬래, 안 지킬래?’ 한 거라구요. 그게 자기 선거에 선전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싹쓸이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내가 천주평화통일국을 선포해도 ‘저 양반이 그럴 수 있지.’ 그래요. 한 일을 보니까 나라의 대통령도 다 졸개새끼예요.

이젠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국회의원이고 무엇이고, 꼭대기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와 가지고 가만히 있는데. 다 발표했어요. 그 이상 내가 뭘 하겠어요? 그 이상 어떻게 하겠어요?

요전에 가 가지고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하고 그 전에는 하나님 왕권 수립을 했어요. 왕권 수립을 했으니 나라가 정착해야 될 것 아니에요? 정착했으면 나라를 연결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천주평화통일국,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 나왔으니 평화대사의 명목이 서는 거예요, 평화대사. 대사관을 세운다고 다 발표해 버린 거예요. 지금 72개 국가를 선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