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파장들을 포용한다는 마음으로 훈독회를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기독교 교파장들을 포용한다는 마음으로 훈독회를 하라

효율이, 어머니가 올 때까지 이거 계속해요. 기독교, 미국 사람들 아니야, 전부 다?「아, 훈독회요?」응. 여기 예수를 중심삼은 사도로부터 기독교 분파장들을 우리가 용서해 주고 포용한다는 마음 가지고 해 주고 이래야 돼. 어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다시 한다구. 알겠어?「예.」

전부 다 훤하게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제 배치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한 교파에 배치돼 가지고 거기에 가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자!

그거 서론서부터 읽으라구.「예.」잘 들어요. 여러분이 직접 그 교단, 교파 장들에게 가 가지고 훈시하고 훈독회를 해야 돼요. 지금부터 이제 어머니가 이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에 대한 새로운 선포를 하는 거예요. 이 기간에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을 기억해 주고 기도하고 교파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 위에 와서 후원할 수 있게끔 청평의 훈모님보고…. (녹음이 잠시 중단됨) 교단들 있잖아? 그 괴수들을 불러 가지고, 영계에서부터 불러 가지고 다 증언해 줘야 한다구. 알겠어?「예.」

이 미국이 문제예요. 미국이 책임을 못 했으니 문제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여기서 30여 년, 2004년까지 34년 지내는 거예요. 예수님이 33세에 죽어 가지고 로마를 점령하지 못했는데, 이것이 제3이스라엘 지상?천상천국을 점령하는 놀음이에요. 그래서 한국을 내버리고 미국에 와서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미국 여러분이. 교파장을 중심삼고 그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협조해야겠다고 해서 분파적으로 전부 협력시켜 해 나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19일부터 22일 회의 계획했나? 12월 말이야.「예, 지금 곽 회장하고 한참 의논하다가… (양창식)」곽 회장보다 여기서 해요. 곽 회장이 어디에 가 있는데 여기서 패러컨, 벤자민이랑 해 가지고 와히드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곽 회장님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모슬렘 대회 하는 것은 우리가 배후에 나타나면 안 돼요. 나타나지 않게 해 가지고 회회교계의 전통분자들하고 지금까지 리버럴한 분자하고 합해 가지고 대회를 해야 돼요. 이란이라든가 이라크라든가 아프가니스탄에 주위에 있는 모든 전부, 사우스아라비아지?「예.」그들 전체 회합을 해서 앞으로 그들이 기독교를 초청하고 싶게, 정당하게 초청해 부디 협력해 달라고 이런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끝나자마자, 우리가 초종교적 12개 지파를 중심삼은 1만2천 명씩 약속하지 않았어? 그걸 실천할 수 있게끔 중심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부시 행정부가 연결시켜야 돼요. 부시 행정부만이 아니고 유엔과 연결시켜야 돼요. 흑인들도 유엔과 관계돼 있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가입시켜 가지고 전부 다 이번에 묶어 놔야 된다구요.

미국이 문제예요, 미국이. 미국이 교파를 많이 만들어 놓은 것은 리버럴한 사상, 프래그머티즘, 실용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스미스로부터 사상적으로 하늘을 배반하고 물질세계로, 외적으로 나간 거라구요. 그래, 수많은 종파가 ‘너하고 나하고 싸우자.’ 해 가지고 교파가 저렇게 나온 거예요, 전통이 틀리다고 해서. 그걸 묶어 줘야 돼요. 알겠나?「예.」

이게 훈독회가 아니에요. 직접 그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갈 길을 열어 주기 위한 결의의 시간으로 알아야 돼요. 어머니가 지금 나가 싸우고 있는데, 내적으로 묶어 줘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런 뜻이 있어서 그래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