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해원을 하지 않으면 갈 길이 다 막혀 버린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조상해원을 하지 않으면 갈 길이 다 막혀 버린다

그러니 자기 자체를 알아야 돼요. 내가 어떤 과정을 거쳐왔다는 것을, 이렇게 탕감복귀의 엄청난 과정의 빚을 지고, 참부모의 공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치를 것이 없어요.

그러니 그 반대되는 밀어대는 힘 대신, 반대로 쫓아내는 힘 대신 부모님을 붙들기 위해서는 몇 배 이상 사랑하고, 몇 배 이상 좋아하고, 몇 배 이상 죽겠다고 해야만 선생님 뒤꽁무니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이것이 때가 되지 않고, 나무로 말하면 먼저 붙은 껍질이 떨어져야 돼요. 떨어지고 살이 나와 가지고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자체로 커야만, 거기서 생기는 열매가 본연의 타락한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여 가지고 수확할 수 있는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하고 수고한 거예요. 그걸 누구한테 얘기하겠어요? 선생님이 이걸 다 깨쳤으니 얘기하지 하나님이 얘기 못 해요. 지금까지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한 거라구요. 3대 얘기를 했어요? 엊그제 비로소 얘기한 거예요, 엊그제. 왕국이 있었으니, 하나님 왕권 수립이 있었으니 얘기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앉아 가지고 천하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아무리 유명한 대학이라도, 하버드 대학에 가서 학위를 따려면 자기 책임진 교수가 다섯 사람이면 전부 심사를 받아 오케이 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똥 먹으라면 똥 먹을 행동까지 해야 돼요.

그 집의 종살이를 해주고, 그 집 사위 삼겠다고 하면 그런다고 하고 이래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며느리 삼겠다면 그런다고 하고, 며느리뿐만이 아니에요. 자기 사랑의 상대가 되고 3대를 거쳐야 돼요. 사랑의 상대가 되고, 낳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낳아 주려면 사랑관계를 맺어야지요? 그 다음에는 자라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말이 시아버지하고 붙은 그 사실도 다 원리원칙에 있기 때문에 용서를 받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탕감복귀예요. 영계에 간 전부 다 나한테 목이 달렸어요. 여러분한테 목이 달렸어요. 불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그걸 해방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갈 천국이 없어요. 이제 성현들은 굴복했지요? 성현들이 굴복했어요. 그 열두 제자, 120명까지, 예수님이 해방했어야 할 그들까지, 그래서 상헌 씨가 하는데 120명 할 것을 이번에 92명에 대한 것을 보내면서 바빠 가지고 중간 보고를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80명 이상, 84명 이상이에요. 84명이 뭐냐 하면 72명과 12제자 해서 84명이에요.

예수님이 12제자하고 70문도가 있었으면, 72문도예요, 예수님이 죽지 않아요. 84명이 있었으면 안 죽어요. 그래,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7년을 중심삼고 원(one), 원, 원, 한 달에 한 사람씩 열두 달을 중심삼고 7년이면 84명 아니에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효율이는 아나? 7년 동안 84수를 무슨 일이 있어도 하라고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그거 실천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다 했지요. 욕을 먹고 반대 받으면서 그 놀음을 내가 다 했다구요.

선생님 앞에 대가리를 내놓고 머리를 들 수 없어요. 영계에 보라구요. 영계에 저라는 사람, 기독교 중진들이 가 가지고 교파장 노릇을 해 가지고 조상 노릇 해먹던 것이 탕개줄이 틀어져 가지고 다 굴러 떨어지잖아요? 굴러 떨어진 것을 갖다 공동묘지에 묻어 버릴 수 없어요. 그들을 구해 줘야 돼요. 누가? 내가 구해 줘야 돼요. 내가 허락하면 여러분이 구해 줘야 돼요.

하나님의 조상을 중심삼고 2세지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3대권이에요. 3대권 여러분이 타락한 3대를 찾아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김 씨면 김 씨를 찾아오라는 거예요. 나가서 찾아오라는 거예요.

참부모예요. 예수님도 나라를 찾기 위해서 120문도를 세워야 돼요. 120국가를 찾기 위한 것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124가정을 축복한 것도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20국가 때에 한 거예요. 180가정도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80개 국가를 넘어서서 한 거라구요. 다 맞춰 한 거예요.

한국의 4300년에 430쌍 축복해 준 거예요. 역사적인 탕감노정을 틀림없이 맞춰 나왔다는 거예요. 이거 알겠나? 이 쌍것들아!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이렇게 되면 된다고? 어림도 없어요. 몇 번이나 어머니 뱃속에서 돌고비 쳤어요. 조상들을 해원해서 자기 갈 길을 열라는 것인데, 살을 떼서 팔든가 뼈를 깎아서 팔든가 골수를 파서 팔더라도 조상들을 해원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갈 길이 막혀 버려요. 알겠나, 미국 간나 자식들? 조상해원이 뭐 어떻고 어떻고 우리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미친 것들이라구요. 길 다 막혀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