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회를 위한 정성을 들여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어머니 대회를 위한 정성을 들여야 돼

그래서 오늘 상징적인 브리지포트, 천국과 다리를 놓아 피안의 세계로 건너가야 돼요. 왔다 갔다 해야 돼요. 그 다음은 뉴저지, 가미야마가 얘기한 뉴저지가 아니라 ‘뉴 자지’, 새로운 생식기예요. 내가 그래서 어제 뉴저지 교역장을 노래시켰어요. 일본 여자 노래도 딱 맞아요.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왔나, 교역장? 안 왔나, 오늘은? 그렇기 때문에 임자는 뉴저지 자르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 나보고 벌써 언제부터 인사조치 하자고 그랬지? 들은 체 만 체하고 있어요. 그걸 성공시켜야 돼.

그래, 뉴저지에 땅을 사고 돈도 주고 그랬어요. 알겠나? 워싱턴은 안 줬지만 내가 그랬어. 그리고 텍사스는 택해서 샀다 해서 텍사스예요. 택해서 샀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오클랜드는 저 구석의 땅이다 이거예요. 구석의 땅에서 그 다음에 천사를 잃어버렸으니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은 로스앤젤레스에 들어왔으니 워싱턴이에요. 예수를 돌이라 해서 워시 스톤! 워싱턴 때문에 뉴욕이 매 맞았지요? 뉴욕이 하나의 반석 위에 섰다구요. 요크가 뭐예요? 참나무를 말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야, 섭리의 프로그램은 내가 생각도 안 했는데 그거 다 말하는 대로 맞아떨어지누만!’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정성을 들여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은 쉴 사이가 없어요.

어머니는 한국에 가 있으면서 바쁜 날을 지내 가지고 영어로 해주니…. 간질병자는 언제 간질이 나는지 모르는 거예요. 기분 좋으면 연장되고, 기분 나쁘면 곱절로 벌어져요. 딱 그래요. 어머니는 나흘 전까지 단어도 다 못 찾았어요. 내가 더 마음을 졸이는데 어머니는 그래도 태평이에요. 어떤 뜻인지 모르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어제 브리지포트에 가 가지고 전부 잘 했지만 말이에요. 이제 내가 마음놓아도 돼요.

그래서 오늘 어머니는 뉴저지에 가지만 바다에 나가 가지고, 자지에 필요한 선물이 뭐냐 하면 블랙 피시니, 사탄을 잡겠다고 바다에 나간다고 약속했는데, 어머니는 다섯 시가 되기 전에 돌아오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두고 봐야지요. 여기서 축승회 할 때까지 올 거라구요. 그래서 전화하려고 했는데, 박상권이 오기를 잘 했지. 대가리가 와서 선생님을 모시면…. 모시고 나갈래?「예.」

박상권이 박 씨, 박 씨가 문제예요, 지금 선생님 앞에. 전부 박 씨들이 문제라구. 박 대통령, 그 경호실장 박종규, 통일부 장관(박재규)이 박종규 동생이지? 이들과 박보희가 하나돼야 된다구. 자기가 대신, 박보희 대신 하나된다 그래 가지고 전 대통령까지도 자기가 코치하는 입장이 돼 있잖아, 지금? 영계의 사실을 얘기하고, 다 때려치우고 문 선생 따라가라고 교육해야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