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찾아야

천일국 발표를 잘 했어요, 안 했어요?「잘 하셨습니다.」안 했으면 평화대사가 뭐예요? 사기꾼이지요. 평화대사 사기꾼이에요. 전권대사면 나라 대신, 어디에 가서 국권을 대신해서 행차할 수 있는데, 평화대사가 평화의 주권을 어느 국가를 넘어서 행사할 수 있으려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본 나라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뭐냐 하면, 뭐라구요?「천일국!」뭐라구요?「천일국!」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개인적 천일국에서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앞으로 그런 논법을 세우는 거예요. 민족까지 가기 위해서, 나라까지 가기 위해서 뭘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다섯 고개를 넘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지요? 다섯 단계를 넘어가야 나라가 세워지는 거예요. 우리가 거기에 가려니, 그 훈련 과정을 거치려니, 이번에 뭐라구요? 무슨 생?「학습, 교습, 선습!」학습이에요, 학습! 학습에서 교습, 선습까지 해 가지고 그때 인정하는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나라를 찾아야 돼, 이 녀석들아! 나라 찾기 위해서 나서는 거예요. 천태만상이 벌어져요. 이래 가지고 천일국 국민증이 나온다구요. 입적한 국민증을 인정하는 거예요. 인정하는 것은 누가 하느냐? 하나님이 인정하고 선생님이 인정한다구요. 자기들이 인정 못 해요. 알겠어요?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러니까 나라를 찾는 것은 누구냐? 여러분도 나라를 찾아야 되고, 우리 뒤에 따라와야 많이 갖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부처끼리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할아버지하고 아들이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하고 손자도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엔 형제도 하나돼야 돼요. 그것도 다섯 단계예요.

그냥 그대로 말 가지고 쉽게 할 것 같으면 하나님이 왜 고생을 해요? 문 총재가 왜 고생을 하겠다고 해요? 고생을 안 하려면 누구보다도 안 했지요. 고생을 왜 해요? 내가 머리를 써 가지고 사기를 쳐 가지고라도 잘살았지요.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되었으면 잘살았겠나, 못살았겠나?「잘사셨겠습니다.」나라의 대통령이 문제 아니에요. 아시아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했지요. 테러단을 만들든가 마피아를 만들든가 해먹었을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어서 하나님도 우리 같은 사람의 성격을 알아 가지고 잘 훈련시켰다고 보는 거지요. 또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자기가 자기를 알아요. 가는 길이 좋은지 나쁜지, 승할지 패할지 알아요. 자고 나서 아침에 눈뜨기 전에 그 사람을 생각하면 눈에 안개가 끼고 그래요. 구름이 끼고 그래요. 그런 것이 보여요. 그것을 어떻게 변명하겠어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래서 자기들이 모르면 얘기를 안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