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미니엄을 세워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잡아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콘도미니엄을 세워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잡아야 돼

그래서 지금 콘도미니엄을 만들고 있어요. 내가 사 가지고 한꺼번에 몰아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한 곳에, 명소에 콘도미니엄을 만들어요. 여자들, 아들딸의 교육 장소가 되는 거예요. 콘도미니엄에 생활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지요? 학교도 할 수 있고, 일상생활의 무엇을 하든지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전부 다 돈 줘 가지고 사서 우리 축복가정들을 집어넣을지도 몰라요.

이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처음으로 얘기해요. 알겠나? 효율이!「예.」유명한 곳에 땅도 많이 사 가지고 콘도미니엄 짓는 놀음을 한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콘도미니엄을 지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효율이!「예.」그러니 땅이 좁아야 되겠나, 넓어야 되겠나? 학교를 세워 가지고 중고등학교의 훈련장소로 콘도미니엄을 세워 가지고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대번에 잡아야 돼요. 도시를 축소한 생활 기반과 같은 것이 콘도미니엄이에요. 없는 게 없지요? 그렇지요? 강당이 없나, 무슨 놀이터가 없나, 거기에 무슨 뭐 노래방이 없나, 다 있어요.「시장이 없나. (어머님)」다 있지.

그래서 설악 콘도미니엄도 내가 인수한 것 아니에요? 한국의 콘도미니엄 중에서 자리잡고 제일 모범이 되는 것은 나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남들은 다 팔아 버리고 도망갔지만 말이에요. 이것을 전부 다 사 가지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여자들을 갖다 집어넣고 남자들은 다른 데 갖다 집어넣고 군대식으로 해 가지고 매일같이 내려가서 분할해 가지고…. 나라만 세워 보라구요. 순식간에 교육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훈독회를 24시간 하는 거예요. 여덟 시간 자고 나서 밥 먹고 뭘 하겠나? 그런데 훈독회를 세 시간이고 네 시간 하는 것이 싫다는 거예요. 그 십 배를 해도 전부 다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돼요.

영계는 여러분의 몇십 배 이상 더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해방 받을 수 있는 길이면 무슨 짓이든 다 한다는 거예요. 모르니까 그래요, 모르니까. 모르니까 지금 제멋대로 살지요. 선생님이 제멋대로 살았으면 이렇게 돼요? 지금까지 반대 받으면서 세계 무대에서 40년 동안에 이 자리까지, 종교권 최고의 자리에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아니까 한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다 알아요.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 완성을 다 알아요.

여러분이 나라 하나 찾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선생님은 세계 하늘땅을 수습해서 40년 동안에 꿰어 맞춰 가지고 이것을 뒤집어 놓으려고 하는 이 단계에 왔는데, 여러분은 그것을 참부모요 아버지로 모신다면 아버지의 전통을 받은 그런 실력자니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데 세상은 물 같으니 여러분은 피가 되어서 소화시키고도 남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