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과 축복가정의 길2001년 12월 9일(일), 하와이 코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천일국과 축복가정의 길

2001년 12월 9일(日), 하와이 코나.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천일국과 축복가정의 길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1년 12월 9일 마지막 12월 달을 맞이해서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있는 이 자리에서 천상의 모든 관심과 천일국의 모든 관심이 되시는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새로운 경배식을 하고 있습니다. 영?육계의 축복받은 가정들, 그와 엮어진 전체가 일심일체가 되어 부모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여 지상?천상천국의 천지부모님과 만우주와 만민들의 해방권을 완성하여 지상의 참부모로 말미암아 아담이 잃어버린 전체를 총결실하시어 지켜 나가게 하시어서 승리적인 봉헌을 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사옵니다.

그리하여 이제 개인의 나라 이름을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의 나라 이름을 갖춰 가지고, 세계와 천주의 나라 이름을 갖추어 봉헌할 수 있는 천일국을 지상과 천상에 선포하였사옵니다. 그 날의 영광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어서 타락한 세계를 정비하여, 승리의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은 패권적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끝낸 이 해에 한국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의 조국정착이라는 선포를 하고 천일국까지 선포하였습니다.

이제 전세계에 있어서 해방의 세계를 위하여 평화의 대사권들을 축복하고 새로운 국가의 출발을 새로이 선포하면서 축복하는 이 과정에 있사옵니다. 어젯날에는 곽정환이가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 이제 현진 군과 더불어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의 활동을 연결시켜 세계적인 청소년 결합시대를 맞이하여 출발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어려운 혼란 중에서 갖춘 모든 전부가 뜻 가운데서, 아버지의 보호 가운데서 영계의 축복받은 모든 영인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통일의 가정을 대표한 모든 종교권의 대표들이 일심일체가 되시어,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하늘 부모를 모시는 충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완전한 개인?가정?민족 통일 축복의 심정적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된 일족 문화와 아담 이상문화를 완결하여, 창조이상의 전통적 본류의 사상을 완결 지을 수 있는 개인의 승리의 패권으로부터 천주해방 하늘나라의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은 천지부모를 중심한 패권의 권한을 갖춰 가지고, 지상의 모든 그릇된 것을 정비하고 사탄의 흔적이 없는 새로운 지상?천상 평화의 세계로 연결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도 이제 제3대 아담권을 중심 축복가정을 중심하고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세계의 일체권을 세계적으로 확대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과 더불어 천일국을 중심삼은 하나의 통일적 세계를 정착시킬 수 있는 시대를 발표하고 전진하는 모든 일들을 아버지의 섭리의 길에 있어서 일치 완결하고 정비 청산하여,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잃어버렸던 이 온 만우주를 아버지 앞에 다시 봉헌할 수 있는 국가적 승리와 세계적 승리의 기간을 남겨 놓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이 목적을 위해 전진하는 모든 일이 하늘과 더불어 승리의 패권의 영광을 갖춰 가지고 만민 해방의 기쁨을 온 천지 위에 충만히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영계를 교육하여, 모든 성현 현철들을 중심삼고 일체화된 주류의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나라 정착을 위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 국가 국가들이 합하여 가지고, 해방적 국가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봉헌하기 위해서 총궐기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기 때문에, 영계의 4대 성인들을 중심삼은 모든 성인 현철들을 축복하여 지상에 재림하여, 아벨적 천일국을 건설할 수 있게끔 가인 천사장 세계 영계와 지상이 협조하시어 형제지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천상으로 직행할 수 있는 해방적 승리적 본연의 이상 완결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하와이 환태평양시대를 맞이해서 이 자리를 다시 방문했사오니, 이제 한국으로 거쳐가기 전의 모든 길과 여기에 머무르는 모든 시간 일체, 모든 인연이 당신의 뜻과 일치하시어서, 기쁨과 승리의 영광의 나라를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아침의 경배를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 만 천하 앞에 12월 달에 정비돼야 할 모든 일을 깨끗이 정비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2002년을 맞을 수 있는 승리의 천일국도 전진되게끔 모두를 보호?육성?지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요한 23세의 소감’부터 훈독)

『……통일원리는 이 시대 인류에게 내려 주신 하나님의 성령의 폭탄입니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인간을 새롭게 탄생시킬 것입니다.』(이후 말씀의 일부는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영계의 수련회에 아무나 참석하는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님과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참석시켜 수련 받은 소감을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보고가 아니라 자기들의 선서라구요. 우리가 이렇게 나간다고 하는 자기들의 선서라구요.

지상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앞으로 성직자들을 중심삼고 모든 국가 지도자들에 이르기까지 통일원리를 다 듣게 될 거라구요. 그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가 하나의 주류의 전통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에도 하나님 왕권 수립과 더불어 영계의 모든 그들이 재림해 가지고 지상에 부정당한, 사탄이 남긴 모든 잘못된 것을 정비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