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종단장 축복과 재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종단장 축복과 재림

그래서 선생님이 돌아가면 이제 각 종단의 성인 현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련을 시켜서 다시 축복을 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시켜야 된다구요. 이제 그 종단장들 앞에 지상에도 그렇고 천상에도 축복해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 지상 천상에 혁명적인 일을 하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 이 세계는 전부 혼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따라가는 그 길 외에는 자기들이 해방되고 벗어날 길이 없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이 일을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워싱턴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준비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우리 케이블 방송국이 있어요. 기독교 중진들이 1천4백만이 보고 있는 안방에까지도 교육할 수 있는 이런 방송국이라구요. 이걸 전부 다 사용할 때가 왔어요.

지금 나라가 없어요, 나라. 모든 언론기관이 나라 내에서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기사를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의 나라가 있게 되면 하나님과 천지부모가 움직이는 매일의 생활을 직접 보고해 가지고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생활환경에서 모시고 살 수 있는 이런 실험시대, 실천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모시고 사는 기준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대전환 시기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김일성을 만나러 갈 때도 여기에 온 거예요. 해양권 섭리와 더불어 육지의 본연적 해원을 중심삼고 나가야 할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 김일성한테 가 가지고 얘기할 내용을 편성하고 다 그랬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