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터넷 방송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으로 인터넷 방송을 해야

효율이!「예.」저번에 얘기한 땅을 5백만 달러 주고 사려고 그러지 않았어?「그것은 자기들이 나중에….」나중이고 뭣이고 어서 빨리 이제라도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선생님이 괜히 공상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계획이 다 있어요.

저기 이름이 뭣인가?「모모세입니다.」모모세인지 무슨 세인지, 선생님이 말을 해도 할 생각을 안 해요. 배를 사래도 안 사고 말이에요. 뉘시깔을 떴으면 천사장의 후손인만큼 말이에요, 자기 아버지가 의붓아버지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로 돼 있다구요. 자기 직계 아들딸 앞에 상속해 줄 것을 전부 다 의붓자식이 빼앗아간 건데 이걸 찾아올 생각 안 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한국에서는 서자를 사람 취급 안 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흥부 놀부 이야기가 다 맞는 말이에요. 그 반대로 놀부가 흥부에게 하던 것 대신 흥부가 놀부에게 그러더라도, 십 배 이상 하더라도 죄 아니라는 거예요. 나라를 세우면 그런 법을 정해 가지고…. 한국에 지금까지 궁중 비화가 얼마나 많아요? 5백년 동안 말이에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적 전통을 만들려면 그런 강력한 조치를 해야 돼요.

인터넷 방송을 할 때가 왔어요. 알겠나? 여기 어디 갔나? 사진사!「예.」인터넷 방송을 해야 돼, 세계적으로!「예.」세계적으로 인터넷 신문 방송을 하게 되면 세계에는 신문 방송이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걸 지금 계획하고 있어요. 내가 그걸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전기를 공부했기 때문에 그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준비했어요.

이제는 언론계에서 최고 정상의 자리에 있어요. 세계적인 정상에 올라왔어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은 뉴스 월드 엠파이어 커뮤니케이션이 되어 있어요. 언론 제국이 되어 있어요. 이번에 런던을 주동문이 갔다 와서 한 보고가 이제 틀림없이 언론계는 우리한테 상투 끝이 다 잡혀 있다는 거예요. 만 명이나 모였는데 우리가 언론계 초청한 대표의 주인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기반을 가지고 무력하게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 있는 주지사, 시장을 찾아다니면서 학교 허가를 내겠다고 이런 놀음을 할 선생님이 아니에요. 이놈의 땅덩어리를 몽땅 팔아먹을 수도 있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