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육계를 연결시키는 일과 나라 찾는 놀음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영계 육계를 연결시키는 일과 나라 찾는 놀음을 하라

『19) 윌리엄 케레이(1761~1864, 개신교 선교사)

윌리엄 케레이는 하나님은 실존하므로…』

이것을 기독교인들이 안 믿다가는 망해요. 다 빼앗겨요. 공산당한테 빼앗겨요. 공산당이 영계가 있다는 걸 알아 보라구요. 벼락이 떨어져요. 이게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전부 다 이론적으로 맞아요. 과학적이에요. 통계로 나와 있는데 그걸 어떻게 반대해요?

영계가 있다고 해 가지고 믿는데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 가지고 의심한 자리에 있지만, 저쪽은 근본부터 의심하는데 한 가지만 열리면 재까닥 다 열려요. 전부 다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빨리 선포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주동문은 이걸 봐도 기연가미연가해서 선생님이 명령을 더 내릴까봐 걱정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현진이보고 ‘야, 이 녀석아!’ 해서 시킬 거라구요. 알겠나?

이제는 영계를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시간이 있으면 방문해 가지고 목사들한테 물어 보고 시험 치고 다 그러면 좋겠어요. 영계에 대한 것을 말이에요. 자!

『윌리엄 케레이는 하나님은 실존하므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하고, 일생을 하나님에 의존하며 살아왔다. 그러한 생활을 하면서 불만이나 의심을 전혀 가져 보지 않았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두뇌로는 도저히 밝힐 수 없는 내용이다. 더구나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에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다.』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진짜 자기 부모라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반갑겠어요? 고아로서 천대받던 한의 역사 이상 부모를 존중시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과 선생님이 다른 게 그거예요. 하나님이 누군가 알고, 길을 가다가도, 어디를 가나…. 그건 누구도 못 따라가요. 자! (훈독 계속)

다 읽었어?「예.」구백중, 기도해. (구백중 회장 기도)

미스터 구는 오늘 돌아가야 되지?「예.」기독교 중진들이 영계에서 수련 받고 선생님에게 보고한 내용을 빨리 프린트해서라도 이번에 현진이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 되겠다구. 그리고 지금까지 관계돼 있는 목사들에게 빨리 해서 나눠 줘야 되겠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이번에 현진이 대회,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북동부의 여러 명문대학)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프린트해서라도 나눠 주면 좋겠다구.

「현진님 말씀을?」현진이 말씀이 아니라 이 보고! 영계의 보고예요.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문화세계를 창설했던 모든 역사의 공신들 120명이 영계에서 감동 받은 것을 선생님에게 보고한 거예요, 보고하라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전 교파 앞에 식구들을 통해 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어?「예.」재림주의 아들딸들이 가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일을 해 가지고 나라 찾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나라 찾는 거와 마찬가지로, 같은 입장에서 우리가 이것을 강연해 가지고 추진시켜 나갈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리고 효율이는 황선조한테 연락해서 김영순한테 힌두교까지 빨리 그걸 하라고 그래. 영계도 바빠야 된다구요. 내가 지시 안 하면 거기는 그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벌써 2년 전부터 이 일을 계획했던 것인데 미완성이라구요. 2001년까지 전부 종결지어야 될 것인데, 12월 말까지 전부 다 종결지으려고 했는데 못 했으니 빨리 하라고 그래. 알겠나?「예.」될 수 있는 대로 최고들을 정해 가지고 상헌 씨한테 통고하고 그렇게 하라고 해.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