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편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태어났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남편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태어났다

선생님은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남녀관계 같은 것을 말이에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혼자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상대에 의해서 사랑의 주인으로 설 수 있어요. 여자로서 남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지요? 여자와 남자는 격이 달라요. 그렇지요? 여자는 성격이 쑥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사랑해서 오래 되면 안방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조심하라구요, 남자들! 최후에는 전부 다 고붕(子分; 부하)처럼 말려든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우와, 우리 할아버지는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남자다.’ 합니다. 그러한 내적인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를 유혹해 가지고 최후에는 자기의 종으로 삼아 버립니다. 그러니까 천사장에 의해서 침범 당한 사랑의 세계를 끝날이 되어서는 뒤집어 버려요. 여자를 통해서 말이에요.

그거 최후에는 싫어지는 것입니다. 왜 싫어지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싫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끝날에는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고 여자가 남자를 싫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자들끼리 결혼하고 여자들끼리 결혼하자고 해서 호모라든가 레즈비언 같은 것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깊은 곳에 들어가면 자기를 이용했다든가 말이에요, 개인주의의 대왕으로 서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다 돌아서 버립니다.

진정한 통일교회의 용사들인 남편들은 훌륭한 남자들이라구요. 영원히 투입하고 교육해서 천국의 여왕이 아니면 하나님의 딸처럼 모시겠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입니다. 위하여 받들어 모시게 되는 거예요. 또 여자는 위하고 위해서 남편을 천국의 하나님처럼 모시겠다고 노력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늘 편 혈통을 상속하는 3대권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욕심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그렇게 되어서 하나님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게 되면 결국에는 하나님의 상투처럼 될 것입니다. 무사의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촌마게(ちょんまげ; 일본식의 상투)라고 합니다.」본래는 일본에 그것이 없었다구요. 한국에서 배워 갔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깅타마(金玉; 불알)예요, 깅타마. 그 깅타마를 대신하는 거예요, 좆마게! 한국 말로 깅타마를 좆이라고 한다구요, 좆. 아무리 역사에 있어서 일본이 한국의 주체가 되었다고 하면서 뻐기더라도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사라져 갈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가 태어나서 뭘 해요? 남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입니다. 그 이상의 행복이 없어요. 여자는 뭘 위해서 태어났느냐?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그 표준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으로서 그러한 자신이 없으면 안 됩니다. 참부모의 전통을 상속한 부모로서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하나되면 그대로 천국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뭘 위해서 태어났느냐? 여자로서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씨를 뿌릴 수는 있지만 말이에요, 아들딸을 낳아서 하나님한테 봉헌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하나님한테 바칠 때는 말이에요, 그 아버지도 따라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봉헌 때는 말이에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데리고 가서 남편을 앞세우고, 장자를 가운데 세우고, 끝에는 아들이 없으면 딸을 대신으로 세우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보더라도 가정에 재산이 있을 때 아들이 없으면 딸이 상속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로 태어난 것을 불행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처음에는 왕이 맞이해야 될 오쿠상이었다는 거예요. 여왕이었다는 것입니다. 공주였다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