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필요한 밀사 교육 하는 것이 이번 수련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에게 필요한 밀사 교육 하는 것이 이번 수련회

천일국이 누구 나라예요? 문 총재 나라이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내 나라이기 전에 아버지의 나라, 부모의 나라, 스승의 나라예요. 하나님은 부모요 스승이요 왕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다 사탄에게 빼앗긴 것을 돌려 드려야지요. 이자를 보태 가지고 그래야 되니 피살을 팔아서 통일교회는 전도했어요. 그런 것을 보는 선생님은 그 돕지 못한 가슴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이놈의 나라가 그런 패들을 몰아대니 8대 정부가 망해 나갔어요. 세 대통령은 내 신세를 진 거예요. 언제 만나면 멱살을 쥐고 ‘이 자식아!’ 할 거예요. 문서를 받은 것이, 선서문이 다 있어요. 일본 나라까지 다 갖고 있어요. 미국까지 그래요. 박보희를 시켜 가지고 3대 요건을 선서하게 하고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거라구요. 일화가 많아요. 근대 선거사에 있어서 어떻게 문 총재가 미국의 선거 방향을 돌이켰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예.」(박수) 나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이 훌륭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훌륭해요. 지금도 그래요. 나라도 못 찾아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하니…. 그렇지만 내가 대통령을 축복하는 거예요. 암만 반대해 보라구요. 나를 잡지 않고는 대통령 못 됩니다.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한국은 말할 것도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누가 해먹나.

국회의원 이놈의 자식들,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정당한 사람이 누구고, 애국자가 누구고, 세상 해외에 나가 민족해방의 기틀을 닦기 위해서 민족의 울음을 대신해 방어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고 반대했어요. 그놈의 나라 잘될 리가 만무한 거예요. 이 8대가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평화대사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헤치고 들어가 가지고 ‘내 말 들어, 이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내가 가기 전에 갔다 와요. 지금 남자 네 명하고 여자 네 명 해서 여덟 명이 하나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교화 운동 못 하면 그건 머저리들로 썩을 것이고, 구더기 단지밖에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아저씨, 할 자신 있어?「예.」말이라도 힘있게 해야지, 그렇게 죽을 사람처럼 얘기하고 있어? 자신 있느냐 말이야?「예!」그래, 그래야지. (웃음)

나 팔십 노인이라도 젊은 사람을 좋아해요. 문제가 없어요. 대사관을 내가 만들어 줬기 때문에. 세계 축복가정들은 몰리고 쫓겼어요. 국민증을 해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국민증을 가진 사람은 국경철폐예요. 유엔을 통해 가지고 해낼 거라구요.

유엔에 주인이 있어요? 미국에 주인이 있어요? 일본에 주인이 있어요? 한국에 주인이 없어요. 보다 위하는 무리와 보다 위하는 백성 형태가 그 나라 위하는 것을 넘게 될 때는, 하나님은 그들을 세워 가지고…. 그들은 석양에 해가 지는 것처럼 되는 동시에 이건 아침 햇빛처럼 떠오르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맨손밖에 없는 문 총재는 이론이 있어요. 하나님 왕권과 하나님 조국정착과 하늘나라에 안착할 수 있는 천일국을 만들었어요. 나라가 이름이 있어요. 하나님의 이름이 있으니 하나님에게 필요한 밀사를 파송해야 되겠기 때문에 밀사 교육을 하는 것이 이번 수련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2년 새벽 벽두에 어디 가지 말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 참석하라고 한 거예요. 무슨 장관 짜박지가 되든 무엇이 되든 나 몰라요. 그래서 여기에 온 사람들은 역사에 남을 거예요. 잘 왔어요,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오늘 가나, 내일 가나?「내일 갑니다.」내일 가야지. 내일도 내가 종일 밤 열두 시까지 안 재우고 닦아세우더라도 불평하고 갈 거예요, 기뻐하고 갈 거예요?「기쁘게 가겠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주랑당을 맞아 가지고 불효하던 자식이 효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벌벌 기어 나와서 대문 밖에서 ‘엄마! 아버지! 용서하소서!’ 통곡하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비통한 말을 들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골수가 녹아나고, 어머니는 눈물이 자연히 흘러나와 가지고 ‘이 자식아! 내 아들아!’ 하고 자기도 모르게 품에 안아 줄 수 있는 아들을 맞지 않고는 효자의 문중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문 총재가 말은 똑똑히 하고 있다구요. 똑똑히 안다구요. 알겠어요?「예.」아무리 똑똑히 안다고 하더라도 나한테 배워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박수 할싸, 말싸?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