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이라는 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이라는 말

나 돈 있다구요. 지금 72개국에 대사관 만들 수 있는 돈도 없지만 만들라면 만들어요, 순식간에. 대사관 만드는데 대사가 돈을 내야 되겠어요, 대사관 만들어 주는 백성이 내야 되겠어요, 왕이 내야 되겠어요?「왕이 내야 됩니다.」세금을 내야지요. 세금을 내면 왕이 내지요. 문 총재가 세금 받아요? 자기를 위하고 교회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30퍼센트를 하늘에 세금 바칠 때가 왔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도 사탄 편이 70퍼센트가 돼 가지고 망했어요. 2차대전도 70퍼센트 돼 가지고 히틀러가 망했고, 소련이 사상전에서 70퍼센트 돼 가지고 스탈린 정권이 망했어요. 망하게 돼 있어요, 망하게. 30퍼센트는 하늘에 바쳐야 됩니다. 지금은 완성의 시대니 30퍼센트를 하늘 것으로 바치지 않는 사람은 평화대사 탈락자예요. 매월 월급 받는 그 돈 가지고 문 총재에게 바치라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하여, 나라를 위해서 사탄세계의 왕권 이상 훌륭하게 지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자기 교회를 위해서, 통일적인 교회를 위해서 바쳐야 됩니다. 그러한 법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이에요. 아까도 기도 가운데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을 했어요. 구약시대는 물건을 제사 드렸어요.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켰어요. 성약시대는 부모를 희생시켰어요. 그래서 내가 서 있게 될 때는 부모 자신들, 여러분 자체도 마찬가지예요.

아들딸이 신약시대고 만물은 구약시대예요. 구약시대에는 갈라 가지고 사탄에게 나눠 줬어요. 아들도 나눠 줬어요. 신교와 구교가 하나 못 돼 가지고, 영?미?불 연합국하고 일?독?이 추축국이 원수가 돼 가지고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참부모가 희생한 거예요. 그것이 하나된 다음에 참부모를 모셨으면 3년 반이면 다 끝나요. 1952년이면 세계 평화의 왕 중 왕으로서 행차해 가지고 세계를 메주덩이 밟듯이 밟고 다닐 사람이 요 모양 요 꼴이 됐어요. 거지 패들 같은 반대하던 찌꺼기들을 모아 가지고 뭐 평화대사가 뭐야? 기가 차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그렇지만 사연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뭘 해먹어야지요. 근본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한테 신세진 것은 털끝만큼도 없어요. 헌금을 받더라도 내가 거기에 돈을 보태서 도와줬지 잘라서 쓰지 않아요. 공금은 독약보다 무서운 거예요.

평화대사들, 손 들어 봐요. 문 총재 말이 가당한 말이에요, 또 순종해야 할 말이에요? 가당이야, 순종이야?「순종입니다.」알긴 아누만. (웃음) 당장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자기 소유시대가 지나갑니다. 자기 재산 전부를 교회의 이름으로 등록해요.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팔아먹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찾아요, 나라. 몽땅 자기 소유, 개인 소유가 아닌 교회 소유로부터 나라 소유를 넘어 가지고 교회들이 합해 자기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접붙여야 돼요. 그래야 세계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돼 있습니다.

이번에 그런 말을 처음 듣지?「예. 처음 들었습니다.」돈 있어?「너무 기쁩니다.」아, 돈 있느냐 말이야? 재산 있느냐 말이야, 아들딸 있느냐 말이야? 3분의 1을 바쳐야 돼.「예.」지금 때가 그런 때예요. 소생?장성을 중심삼아 사탄이 역사를 지배했기 때문에, 1차대전도 70퍼센트, 2차대전도 70퍼센트, 3차대전도 70퍼센트가 되면 다 망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는 70퍼센트가 넘었습니다. 알겠어요? 뭐예요? 천주평화통일국, 천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