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계승자가 우리 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3대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계승자가 우리 가정

내가 옛날에 박 대통령보고 내 교육을 받으라고 한다고 반대했지만, 그 사람은 중간에 죽어갔어요. 그 비서실장이 누구? 박 무엇이?「박종규!」박 씨 문중이 축복받아서 내 말 들으면 복 받는다니까 ‘그럽시다.’ 하고는 한마디 안 하고 배반하다 다 망했어요. 다 망했어요. 전부가 그래요. 이번에도 박 씨가 문제 아니에요, 박 씨가? 박 씨가 뭐예요? 국회의원도 3대를 해먹은 거예요. 전 정권으로부터 노태우까지 박 씨 국회의원 해먹고, 그 다음에 또 누구 해먹다가, 이 서방이 해 먹다가 다 이래 가지고, 문 총재 이용해 먹고 다 잘 될 줄 알았더니 말이에요, 자기들은 이용했지만 다 잃어버렸어요. 나 이용당하고 나왔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박 씨 손 들어 봐요, 박 씨! 이 아줌마도 박 씨인가? (웃음) 박 씨들은 책임이 중요해요. 본래는 박흥식의 처갓집이 내 말을 듣고 이 나라를 움직이기 위해서 출발했어요. 왜정 때 이름 있는 친일파예요. 그 얘기를 하려면 뭐 한이 없겠구만. 배반하고 이용해 먹더니 다 망했어요.

박 씨 정신 차려!「예.」한국의 박 씨 가운데 누구 소중인가, 중중인가, 대중인가 모르겠구만. 디 제이(DJ) 가까이에 있는 박 씨들이 문제지요? 비서실장이 누구? 박 뭣이?「박지원!」그 다음에 또 외교문제니 뭣이니 문교부 장관은 뭣이?「박지원!」박지원! 비서실장은? 곽정환!「예.」박 뭣이야?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통일교회 없어지지 않아요. 없애 보라구. 없어지나. 자기들 끝장이 어디 가나.

일본 정부도 옴 진리교가 나타날 때 통일교회를 때려잡을 좋은 기회라고 했지만, 알아보니 뿌리가 안 간 데가 없어요. 안 간 데가 없다구요. ‘아이고, 때를 놓쳤구만. 문 총재가 이럴 수야.’ 밤인 줄 알았더니 대낮이 되어 있어요. 활개 치는 날에는 그 활개 바람에 세상이 날아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내가 그러면서 이만큼 커 와서 여러분 앞에 서 가지고 당당히 교시할 수 있는, 사령관으로서 훈시할 수 있는 자격이 됐다고 봐요, 못 됐다고 봐요? 할아버지!「예.」할아버지가 ‘예’ 하면 다 됐지 뭐. 할아버지 오늘 고맙소. 내 이용해 먹어서 안됐소. 알겠어요?

하나님이 간절히 바라던 3대 왕권을 전수, 상속받을 수 있는 계승자가 우리 가정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문 총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이번에 한국에서 8대 대회를 했어요, 9대 대회. 9월 9일날 한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내가 발길로 차고 그런 것입니다. 중들이 오고 누가 왔는데, ‘입만 열어라. 내가 현장에 가서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너 나를 얼마나 알아?’ 하고 판세를 망치든 흥하든 일을 내려고 했는데 다 조용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미안했어요. 그러니까 불쌍한 것들 복을 빌어야지요.

그래서 무슨 대사? 평화대사, 불쌍한 기독교인 누구든지 초당적 초종파 초민족적으로 깃발을 꽂아 줘 가지고 ‘영계에서 오는 모든 행객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깃발을 꽂은 집, 문 총재 사진이 있는 집을 방문할 것이다.’ 할 때, 받아들이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