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총재 바람 외에는 바람 타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문 총재 바람 외에는 바람 타지 말라

국회의원 사모님 한번 되고 싶지?「마당발 해야지요. 동네에서 제일 큰 마당발 해야지요.」그건 만화로 하면 얼굴에 맞을 말이야, 만화. 지금 뭐라고 그러나? 말 팔아먹는 거 말이야. 말 팔아먹는 걸 뭐라고 그래? 그것 뭐라고 그러는지 몰라? 재미있게 얘기하는 것 말이야. 아주머니는 그런 소질이 있다구. 그것 있다는데. 소질이 있다구. 내가 그런 데 써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

「청와대에도 몇 번씩 갔다 오시고요.」청와대가 그게 뭐야? 백와대가 필요하지, 청와대보다도.「대통령으로 우리 총재님을 임명을 해야 되는데….」말이야 천번 만번 생각하지.「아니에요. 진심입니다.」「어제 처음 뵈었는데 잘생기셨다고 아주….」누가?「문 총재님을 처음 뵈었는데 어쩌면 그렇게 잘생겼느냐고….」처음 만나 가지고 잘생겼다고 하는 여자는 믿을 수 없어. (웃음) 밥 한 끼 먹게 된다면 자기 가자는 대로 간다구. 알겠어요?

‘야당 여당 공동 교육을 하나니 와서 교육받으소. 평화대사는 한국 나라 대사, 세계의 수백 나라 대사를 합해도 평화대사 하는 사람들은 없으니 내가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주인의 자격으로 평화대사 이름을 사 가지고 와서 전시할 테니 그 내용이 어떤지 보고 들으소.’ 할 거요, 못 할 거요? 못 하면 죽어야지요. 소개도 못 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면 아까 명찰을 떼겠다는 사람들이 틀림없이 교육을 해요. 알겠어요?「예.」세 번만 하게 되면 다 이름 붙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 신세 안 지고 임자들을 시키려고 그런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아니고 이 잘났다는 사람을 한번 내가 주랑당으로 후려갈겨서 길러 가지고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데, 나이가 50세 이상이니 문제예요.

그러면 65세가 되거들랑 56세로 하고 예순 두 살이거들랑 26세라고 하면 돼요. 이렇게 된 것을 돌아가니까 앞장서니 그렇게 되잖아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될 때가 왔다구요. 그것 싫다고 하면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탈락되고 분수령을 넘지 못해요. 알겠어요?「예.」

바람 타지 말라구요, 바람. 문 총재 바람 외에는 바람 타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 문 총재보다 더 바람 타서 이익이 되는 말이 있거든 어서 가라구요. 나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세계에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전부 다 나한테 와 가지고 다 그러더라구요. 시험 다 필했으니 내가 거짓말을 하겠어요? 진리를 발표한 사람이 지금 끄트머리에 가 가지고 망조를 부려 망치려고 그러겠어요? 임자네들 대해 가지고 무슨 장사 잇속이 있다고 그러겠어요?

그래, 손이 어디로 굽는다구요? 이렇게 굽어요?「안으로 굽어요.」그것만은 나는 알아요. 해보라구요. 내가 말한 대로 해보라구요. 3대에 가 가지고 아들딸이 어떻게 되고 손자가 어떻게 되나. 틀림없이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3대 아들딸이…. 우리가 3대예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위를 찾은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아들딸은 문 총재와 더불어 횡적인 기준에 3대 이내에 나라를 지배하는 세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 틀림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을 세계가 증거하고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모를싸!「알싸!」잘 아는구만. (박수)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