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가 나아갈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가 나아갈 길

왜 이래, 왜?「칼라가 잘못되었어요.」잘못되었으면 무슨 상관이야? (웃음) 이러니까 여자들이 곤란한 거예요. 남의 신랑 칼라가 어떻든 무슨 상관이 있어?「너무 좋아서 그래요.」좋으면 그거 뭐가 되겠나? 집안 망치지.「이쁘게 해드리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나 너무 이뻐서 걱정이라구. 내가 지금도 장가가도 열 여덟 살 이상 서양 처녀와 결혼할 수 있어요. (웃음) 왜 웃어요?

이렇게 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벌써 죽었어요. 웃고 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울고 살겠나? 욕먹고 나면 춤추고 그랬어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노래할 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노래 잘하지? 노래 잘하지?「예.」틀림없이 평화대사 잘못하거든 명찰 떼는 거야. 명령이야!「예.」그것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못 했다가는 봐라, 이놈의 자식들! 너희 목부터 쳐 버릴 거라구. (박수)

정선호 혼자 좋아하누만. 이러고 혼자 좋아하네, 저 녀석 기분 나쁘게. 자, 노래 잘 하는 사람 노래 한번 해보자. 노래 한번 해보자구요, 서 가지고. ‘사나이’ 서 가지고 노래해 보자구. (연합회장들이 선 채로 ‘광야의 사나이’ 노래)

앉아요! 사나이답게 교육 잘 해야 되겠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라도 나이 어리고 아는 것같이 안 보이지만 들어 보라구요. 무시하지 말아요. 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망신하지 말고 차근차근 따라가 봐요. 나라를 살립니다. 여러분은 선발대가 못 돼요. 저 사람들은 40년, 30년 투쟁 경력이 있어요. 아시겠어요?「예.」별의별 경력이 많기 때문에 그걸 알고 찾아가요.

앞으로 국회의원을 여덟 사람이 붙어요. 한 나라 국회의원의 남자 4배, 여자 4배 해서 여덟 8수예요. 사위기대라구요. 네 쌍, 네 가정이면 여덟 사람 될 것 아니에요?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본 될 수 있는 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암만 평화대사 남자라 하더라도 여자 평화대사가 오게 된다면, 나이 많거든 누님이라 하고 나이 적으면 동생같이 자기를 찾아간다고 해서 여편네가 기분 나쁘게 해서는 안 돼요. 동생 같다고, 누나 같이 여기고 잔칫상을 차려서 환영해 가지고, 그 잔칫상은 축복하는 미래의 한국의 소망을 진설한 것을 먹고 살기 때문에 망국지종이 안 되겠다고, 흥국지 씨를 심기 위해서 이렇게 먹는다고 가정을 감화시켜 가지고 오는 손님들을 잘 모셔야 되겠어요. 그러면 그 아들딸이 훌륭한 사람이 될 거예요.

그 사람들이 다 나라의 고위층에 여덟 사람이 있으면 여자도 출세하는 최고의 길도 있고 남자가 출세하는 최고의 길도 다 사다리를 놓고 올라갈 수 있으니 여러분 가정에도 필요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알겠습니다.」

‘저들이 처음 만나 가지고 청평에 갔다 와 가지고는 욕심쟁이였는데 욕심이 뭐야? 무욕심쟁이가 됐고, 한마디하면 물어뜯던 저 악바리가 순바리가 됐다. 반대로 됐다.’ 이럴 수 있게끔 돼 가지고, 위해 가지고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의 개척자가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것 뗀다구요. 싸움하겠어요, 싸우지 않겠어요? 형님이에요. 저들이 형님이라구요. 부모님 대신이에요. 형님으로 모시고 형님을 잘 지도할 수 있게끔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 아벨이 형님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상속받을 수 있는 계대자가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예.」자, 1막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