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길을 가는데 원통하거든 나한테 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바른 길을 가는데 원통하거든 나한테 오라

이제 가거들랑 돈 쓰고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것은 사기꾼이다, 도적놈이다 하는 것을 이해하라구요. 인권을 유린하지요. ‘1번이 제일 입니다. 2번, 3번은 가짜입니다.’ 인권유린이에요. 아시지요?「예.」국가재산 약취, 국민의 돈을 거짓말해서 도적질해 쓰지 말고 정당의 돈 빼 쓰지 말라 이거예요. 이때에 필요한 말이에요. 국가재산 약취는 죄 중의 죄예요.

그 다음에 남녀 관계에 있어서 이런 데 이용해 가지고 잘난 미남자는 어깨에 힘줘 가지고 대가리 젓지 말고, 미녀들은 여우새끼 모양으로 꽁지 젓지 말라구요. 순결을 지키고 평준화 운동을 하고, 그 다음에 공금을 약취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 잘 살아야 돼요. 조상이 칭찬하고 아버지가 칭찬하고 아내가 칭찬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들이 칭찬하는, 3대의 칭찬 받을 수 있는 그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잘살려면 조상의 칭찬, 부모의 칭찬, 자식의 칭찬까지 받을 수 있는, 숭배 숭배 숭배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숭배할 수 있는 그 집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망할 것 같소, 안 할 것 같소, 아저씨?「안 망합니다.」안 망하게 되어 있어요. 잘살아요. 동네방네가 저 사람 따라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렵고 못살지만 저 사람 따라가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동네방네 일찍 일어나서 뜰을 살펴 주고, 겨울이 되게 된다면 물 길러 다니는 여자들이 물을 긷다 쓰러져 병신이 될까 봐 새벽에 눈이 오면 길을 치워 놓는 이런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위해 살라는 거예요. 그 부락에 없었던 역사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조상 노릇을 해야 됩니다. 조상은 그래야 되는 겁니다. 어때요?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본이 되어야 됩니다.

동네 개까지도 따라오면서 일찍 나와서도 짖지 않고, ‘또 일찍 나왔구나.’ 인사하면 좋아 꼬리를 치고 핥아 주게끔 만들어 가지고 망하는 집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갔다 오는 데는 반드시 남기고 나오지, 쓸어 먹고 안 나왔어요. 남미에 4년 동안 가서 미국에서 30년 하는 기반을 닦고 나왔어요. 이번에 해양권 섭리를 중심삼고 1년이 됐는데, 3년, 4년에 있어서 여기의 인맥을 끌어 가지고 불쌍한 해양권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와이에 기반을 닦고 세계에 없는 대학을 만들고 교육기관을 만들기 위해 땅도 사고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못난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느라고 아이구, 불쌍해요. 소학교서부터 내가 책임지고 나라 어디 가든지, 어느 대륙에 가든지 날고 뛸 수 있는 아들딸로 만들어 주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 그럴 성싶을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다고 봅니다.」이제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도 믿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진짜 말을 그렇게 했다가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들까 봐 걱정이기 때문에 특별히 평화대사님들 앞에만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요. 고마워요, 안 고마워요?「고맙습니다!」(박수)

바른 길을 가는데 몰려 가지고 원통하거든 나한테 오라구요. 돈 때문에 원통하면 내가 돈을 대줄 것이고, 세력에 몰렸으면 세력을 밀어 제낄 수 있는 힘을 대줄 것이고, 학교 지식에 몰렸으면 지식을 대줄 것입니다.

문 총재가 못 가진 게 없습니다. 미국에도 종합대학을 갖고 있어요. 미국의 3천 개 대학이 ‘우! 레버런 문이 종합대학을 가져?’ 하고 침 뱉고 야단하더니 3년도 안 가서 손들었어요. 10년 만에 명문대학이 됐다구요. 거기에 다 보내고 싶어요? 보내 주면 장학금으로 받아 줄 줄 알지요? 장학금을 받고 공짜를 바라는 사람은 그 나라의 사기꾼이 돼요. 빌어서 거지 노릇을 해서라도 대학원만은 최고의 학부를 어머니 아버지가 시켜야 돼요. 그래야 도적놈이 안 돼요.

문 총재 말이 쓸만한 말이오, 못 쓸만한 말이오?「쓸만한 말입니다.」쓸만하면 한번 힘있게 욕을 해봐라! 욕하라는데 박수를 하고 있어. (박수) 알기는 똑바로 아는구만. (웃음)

정도를 가자! 돈이 필요하지요? 나 지금 수억의 돈을 예금하고 있어요. 수억 달러예요, 수억 원이에요? 한국 돈이야 백만 달러면 11억이 된다구요. 수천억의 돈을 갖고 있어요.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공짜로 나눠 주면 좋겠지요? 공짜로 주면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공짜 필요 없습니다.」그래, 공짜는 안 돼. 공은 필요 없어요. 공자 아들딸이라면 공자니까 공짜를 좋아할지 모르겠구만. 유교 믿는 사람은 공짜 좋아하면 큰일나요.

나 돈 있어요. 당장에 천만 달러 현찰을 재까닥 가져올 수 있어요. 미국에서도 가져올 수 있고, 일본에서도 가져올 수 있고, 한국에서도…. 뭐야?「휴지 여기 있습니다.」휴지보다도 여기에 다 있는데. 괜찮아. 신세를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내가 다 준비하고 다닌다구. 그렇기 때문에 편리하게 간단히 하고, 넥타이 신세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