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이후의 모든 역사를 선생님 일대에 정비해야
자주성가! 해봐요.「자주성가!」자주성가 했으니 자주국가를 해야 돼요. 그래서 자주국이에요. 자주성가 하는 사람들이 자주 뭐예요? 성국 아니에요? 자주성국! 축복 중심가정이 자주국, 맞잖아요? 승리권 시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대로….
할아버지의 환갑 잔칫날이 되어 장손이니 누구니 할 것 없이 예물을 가져와서 바치게 된다면, 나라와 전체가 와서 감정하게 된다면 맏아들이 가져온 물건이 제일 좋다고 일등 못 해요. 알겠어요? 나라 환갑 잔치가 될 때는 거꿀잡이로 손자가 귀한 물건을 바치면 그것을 중심삼고 일등 이등이 달라지는 거예요.
형제가 권위를 가지고 그러는 것이 안 통한다구요. 먼저 들어온 36가정이니 무엇이니 집어치워요. 36가정의 중요한 책임자들이, 그 간나들이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문을 열어 놨어요. 자기 아들딸이 먼저 죽기를 바랐겠나, 선생님의 아들딸이 먼저 죽기를 바랐겠나? 정대화, 사길자는 안 왔나?「예. 아직 안 왔습니다.」정대화!「노르웨이에서 원리교육을 좀 시키고 온다고 했습니다.」뭐야? 물어 보는데 무엇을 물어 보는지 알지 못하고 답변을 거꾸로 하고 있어.
다들 욕심들을 품어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의 울타리가 되어야 되고 희생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거꾸로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끝까지 유종의 미를…. 이화대학 퇴학당한 패까지도 예물을 사준 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다섯 사람의 예물을 가지고 왔어요. 뒤돌아볼 때 내가 빚지면 안 돼요. 그 사람들이 그때 맹세한 기준을 중심삼고….
생사권을 넘는 자리에서 맹세했던 거예요. 둘이 변하지 않기를 바랐다면 자기는 변했을망정 선생님이 변한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하늘이 복귀역사를 되풀이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인류 조상이 얼마나 하늘 앞에 반대를 많이 했어요? 계속적으로 인간 앞에 약속한, 인류 조상 앞에 선포한 그 원칙적 법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그 자식들은 배반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걸 지켜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권위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늘의 전통을 세워야 할 문 총재가 사는 것도 그래요. 어머니는 이해 못 해요. 기분이 나빠도 할 수 없어요.
순환법도예요. 외로 돌지 않으면 바로 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의 스타트를 하게 되면 모터는 방향을 해준 대로 돌아가요. 마이너스가 플러스 되고 플러스가 마이너스 되어도 전력이 나오는 데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중앙에 서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 참부모가 길잡이를 해야 되는 거예요. 외로 돌았기 때문에 외로 도는 후손들은 완전히 사탄세계권이 되었어요. 영원이에요, 영원!
그걸 거꾸로 돌려야 돼요. 거꾸로 돌린다면 그 발전기의 마력이 얼마 나온다는 것을 다 알고 그 페이스에 맞게끔, 그 미터에 맞게끔 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원형적인 기준을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의 한스러운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 본 사람이 없잖아요? 어머니도 못 들었어요. 어머니에게도 해주지를 않아요. 그걸 알게 되면 자기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전쟁시대에 태산준령을 넘으면서 건설대원들이 하는 걸 다 몰라도 올라갈 줄 알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따라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복종이에요. 여러분은 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 외에 자기 생각이 있으면 그건 걸려요. 걸린다구요. 반드시 영계에 가서 그와 같은 자리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전부 다 해 나온 사실은 무서운 전쟁이에요. 한번 딱 결심하면 누구 말도 안 들어요. 좀 해서는 결심 안 해요. 틀림없기 때문에 결심하지요. 그건 틀림없기 때문에 천년 세월이 지나가더라도 결심한 대로 될 때까지 가는 거예요. 안 가면 몇 번 죽었다 살아서도 가는 거예요. 그런 결심들을 다 안 하지 않았어요? 타락한 이후의 모든 역사를 선생님의 일대에 다 정비해야 돼요, 일대에! 알겠어요? 아담이 일대지 아담 수천 대예요? 제4차 아담권을 다 그런 의미에서 축복해 준 거예요. 일대권이에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