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책임이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책임이 문제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안 찾으면 안 돼요. 나라를 안 찾으면 나라가 살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 사람은 다리를 잘라 놓고 못 들어오게 할 거예요. 그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조국광복을 하기 위한 것이지요. 천일국 깃발을 여기에 먼저 꽂아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독일에 가서 뭘 하고, 대륙 선교사가 어디 있어요? 다 철수예요.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까 자기 가문에서…. 어차피 그 길을 가야 돼요. 선교사를 내보내는 대신 국가적 메시아가 해야 할 일을…. 그걸 이중 삼중으로 해 가지고 3대를 동원해서 1대에 한 나라씩 하더라도 동서남북 세 나라에 배치할 수 있는 거라구요.

예수님의 세 제자 아니에요? 그래서 세 가지의 사명을 짊어지고 가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말씀에 대한 책임, 경제에 대한 책임, 교육에 대한 책임, 그 다음에는 미래에 대한 희망의 국가 건설을 해야 돼요. 통일산업을 뭘 하려고? 선문대학을 뭘 하려고? 그것이 한국만이 아니에요. 미국에서도 지금 재차 하고 있어요. 통일산업의 이름으로 비행기 공장을 만들고 비행기 회사를 건설했어요. 고달파요. 책임을 무엇으로든지 해야 되는 거예요. 고달프다구요.

이번에 아이 엔 피(INP)에서 만드는 것보다도 일흥에서 8천 톤급 이상 케미컬 탱커 두 대를 최고로 만들라고 했어요. 돈을 다 지불했어요. 내가 2천4백만 달러를 지불했어요. 옛날에 8백만 달러 9백만 달러 이렇게 잡던 것인데 지금 만들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제일 잘 만들어라, 이놈의 자식! 내가 많이 팔아 줄게.’ 앞으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표본적으로 해서 은행을 끼어 가지고 육대주에 배들을 배부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 뭘 할지 모르지요. 고생하다가 그저 다 쓰러질 줄 알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윤정로는 판타날에 관심 있어?「예. 관심 있습니다.」거기에 호텔을 짓고 그런데 관심 있어?「예.」길을 만드는데 몇 번 가 봤어?「허가가 다시 났습니다.」뭐가 다시 나?「전에 것을 다시 수정해 가지고요….」그거야 내주게 되어 있지.「다시 허가가 났습니다.」내가 그래서 가 가지고 레이아웃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복잡해요.

이제부터 전부 정리해야 돼요.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곽정환!「하셔야 되겠습니다.」황선조!「예. 하셔야 됩니다.」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유종관! 아, 물어 보잖아?「하셔야 됩니다.」그리고 또? 김봉태!「예. 하셔야 됩니다.」잘해야 되겠나, 못해야 되겠나, 더디 해야 되겠나, 빨리 해야 되겠나?「땅에서 맺힌 것은 땅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아버님 일대에 모든 것을 풀어놓으시고 영계에 가셔야 하기 때문에 그 준비라는 뜻이 바로 맺힌 것을 다 풀어놓는다는 뜻도 됩니다.」그래, 지상에서 풀 거 같아?

지상에서 푸는 게 빠르겠어, 영계에서 푸는 게 빠르겠어?「글쎄 원리를 잘못 배워서 그런지 몰라도 땅에서 맺힌 것은 땅에서 풀어야 한다고….」땅에서 맺힌 것을 땅에서 풀어야 하는데 이제는 땅에서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자주국 승리권시대를 만들어 놨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못 하면 영계의 조상들로 대치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빨리 가면 빨리 갈수록 지상은 복 받는 거예요. 여러분한테 맡길 필요 없어요. 참부모의 책임이 문제지, 여러분의 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어차피 나라는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축복을 자꾸 해야지요? 4천만이면 얼마예요? 넷 씩 하면, 1천만 세대만 축복하면 4천만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