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미국 사람이 되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는 레버런 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참된 미국 사람이 되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는 레버런 문

이 미국, 거대한 미국에 주인이 없어요. 누가 미국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세운 미국 사람은, 오늘날 전부 다 프리 섹스 패, 개인주의자가 미국 사람이 아니에요. 자그마치 레버런 문보다 나아야 돼요. 레버런 문은 참된 미국 사람이 되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프리 섹스, 청소년 윤락, 타락한 가정으로 미국은 망해요. 망한다구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호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수고한 모든 것이 날아가기 때문에, 이방 사람인 레버런 문이 욕을 먹으면서 이걸 붙들고 가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오는데 배가 앵커(anchor; 닻)도 없이 로프(rope; 밧줄)도 다 끊어지면 어디로 가겠어요? 제방을 만들어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제방이 깨지지 않게, 앵커도 맬 수 있게 만들고, 줄이 체인보다 더 강하게 태풍이 불더라도 까딱없을 수 있게끔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공산당이 못 잡아가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못 잡아가요, 아무리 험악하게 살더라도. 그렇게 돼 있나, 안 돼 있나? 몸 마음이 싸우는 데는 재까닥 끌려가요.

‘염(念)’ 자 알지요, ‘염’ 자? ‘염’ 자가 이마(いま; 지금(今)) 해서 마음이지요? 현재의 마음이에요. 일념(一念), 사상이 한 생각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4대 심정권, 삼대상목적…. 다 원리를 깨끗이 가르쳐 줬어요. 그것이 이웃 동네의 무슨 선전문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갈 수 있는 하늘나라의 천리(天理)예요. 이것에 맞지 않으면 차이가 진 만큼 어두운 데 갑니다. 낮에 있지 못하고 밤에 쫓겨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럴 때가 됐습니다. 선생님이 이제는 세상의 갈 길을 다 가르쳐 주고 다 닦아 놨어요. 이제는 굿바이할 때가 왔어요. 나도 영계에 가야지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영계에서 선생님만 오기를 바라는 성인 현철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위해서 절대복종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지상과의 관계를 누가 맺어 줘요, 누가? 로마 교황청, 여기 미국 대통령이 못 해요. 모르니까.

그런 일을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무리 해도 선생님과 나눠져야 돼요. 지상에서 나눠져야 되고, 영계에서 나눠지면 영원히 못 만나는 거예요. 책임소행, 책임 의무가 있어요. 여기에 선교사가 와 있으면 의무를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