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일 동안 있는 정성을 다 퍼부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64일 동안 있는 정성을 다 퍼부어야

이번에 7월 3일까지 하고, 7월 4일은 이제 큰 잔치를 하려고 해요. 14만 4천 명의 교직자들을 중심삼고 벨베디아에서 십만 이상, 몇십만 이상 대회하면 여기가 아주 유명해질 거라구요. 할지 몰라요. 모른다고 했어요, 한다는 것보다도. 그 다음날이 뭐냐 하면, 미국의 226?「226주년입니다.」6이야?「예.」그것이 몇년에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천일국 2년이에요, 2002년이고. 3년을 넘어서야 돼요.

7월 3일이 10수예요. 7수하고 3수라구요. 원리 완성수이고, 삼 칠이 이십일(3×7=21) 다 들어간다구요. 지금부터, 초하룻날부터 그때까지 64일이 돼요. 6수는 사탄수예요. 전부 다 원리에 필요한 숫자를 탕감하기 위한 때예요. 있는 정성을 다 퍼부어야 됩니다.

여기 서양 사람들이 사시사철 신발을 신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나 남자나 신 벗지 말고 자라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이 침대에 발을 걸쳐놓고 자기는 무얼 자요? 안 자기 위한 거예요. 앉아 가지고 지내는 거예요. 그럴 때라는 거예요. 제일 있는 정성을 다 들여야 됩니다. 24시간, 몇 달 동안. 알겠나? 중요한 때라구요.

이거 끝난 다음에 미국이 가야 할 것은, 미국으로서 세계를 지도 못 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해야지요. 말씀 다 50년 전에 해 두었어요. 이것을 반대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할 테예요? 기독교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다 가르쳐 줬습니다. 50년 전에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걸 이제 알아서 어떻게 할 거예요? 회개해야지요.

40년 동안 2차대전 이후에 민주세계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지옥을 많이 갔어요? 1년에 5천만씩만 보더라도 10년이면 5억이에요. 40년이면 사 오 이십(4×5=20), 20억 이상의 사람들이 지옥 갔어요. 그러니 기독교가 편안할 것 같아요? 종교가 편안할 것 같아요? 가만 놔두면 매맞아 죽어요. 영계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정비하고 있는 거예요.

알아야 정비하지요. 미국 대통령이 알아야 정비하지요. 영계를 알아요? 여러분을 그들보다 낫게 하기 위해서 영계를 가르쳐 준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나라는 망하더라도 살아남기 위해서. 모르면 안 된다구요.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여러분 지금 미국 사람들이 사는 문화를 중심삼고 제일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청소년 윤락, 가정파탄, 에이즈에 전부 다 죽어가고 있어요. 어떻게 해방될 거예요? 길이 없어요. 문 총재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거 안 들으니까 할 수 없이 영계의 대가리 큰 녀석들이 나타나고, 이놈의 자식들, 교파, 장로교니 무슨 파 대가리를 까 버리는 거예요. 예수 제자들이 나와 가지고 장로교 교파 만든 이놈의 자식, 하나 만들라고 후려갈겨요.

하나님은 교파가 필요 없어요. 종교 필요 없어요. 하나의 세계예요. 하나의 큰 가족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어떻게 만들어요? 개인주의자들을 붙들고 싸움하는 거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는데, 여편네 남편네가 싸우고, 부자지관계가 싸우고, 형제가 싸우고, 일족이 싸우는 거예요.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퉤! 알겠나?「예.」알아야 수습하지요.

세상이 나를 지금도 40년, 57년 동안 반대했지만 없애지를 못해요. 나 하나 없앤다고 다 없어지나요? 책 4백 권 이상이 다 출판되어 있는데. 미국이 이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치울 수 없어요. 세계 사람이 반대할수록 연구하니까 더 불어 나간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나쁜 것이 없어요. 미국을 살려 주려고 지금까지 일생 동안 고생하고, 있는 재산, 통일교회의 재산, 통일교회 사람 다 투입했습니다.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과 원수예요. 일본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다 했어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 원수들이, 원수인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여러분 뉘시깔로 보고, 오관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한 사실을 어떻게 영계에 가 가지고 부정시킬 수 없는 거예요. 긍정해야지요. 그래도 안 들으니까 영계 사람들, 성인으로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들러붙어라 이거예요. ‘이랬는데도 못 믿겠어? 이 자식아! 네가 뭘 알아?’ 후려갈겨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일본 선교사들이 여기까지 와서 원수국가를 구해 주는 거예요. 원수국가를 구해 주기 위해서 왔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럽 멤버들, 알겠어요? 년 전에 일본과 미국은 원수였습니다. 원수국가의 사람들이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통일교회와 연결되어 가지고 온 거라구요. 희생의 제단과 같은 것이 미국입니다. 그러니까 희생하지 않으면 미국은 굴러 떨어집니다.

일본과 한국도 원수고 일본과 미국도 원수인데, 그 세 나라들은 아버지의 나라와 어머니의 나라 그리고 장자의 나라로서 가정단위입니다. 가정에는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그리고 아들딸이 있습니다. 그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그 셋이 없으면 가정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유럽 멤버들?「예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자랑하지 말라구요. 하나님 앞에서 그런 것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