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메시지를 믿고 순종 못 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스톱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영계 메시지를 믿고 순종 못 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스톱돼

『1) 장로교 창시자 존 칼빈의 소감(1484~1564)』

칼빈인데 잘못하면 갈빗대라고 해요. 칼을 갈 해서, 갈빗대다 이거예요. (웃음) 요즘 미국 여자들은 갈빗대 사람 좋아하지요? 자!

『……수많은 인사들을 초빙하신 자리에서 이상헌 선생은 참부모 사상과 칼빈의 사상을 서로 비교하면서 토론하였다. 그 후 칼빈은 통일원리 전체를 청강하고 역사의 동시성시대를 들으면서 탄복과 경외를 금할 수가 없었다. 이상헌 선생은 나 칼빈을 이해시키면서 눈물로 강의하였다. 이상헌 선생은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지 않았다면 오늘날 자신은 지옥의 밑창을 헤매었을 것이라고 하며…』

그래! 그렇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자!

『……그리고 여러분들은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 재림 메시아로 오심을 절대 믿고 순종해야 한다. 존 칼빈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현재 기독교의 절대예정설은 하나님의 근본적 뜻을 알지 못함으로써 나타난 것임을 깊이 명심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존 칼빈의 고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 누구 말이에요, 누구 말? 장로교 창시자의 말이에요. 저것을 듣고도 장로교 보따리 들고 다녀 보라구요. 뉘시깔이 빠지고 귀머거리가 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가 가지고 칼빈을 만나면 ‘이놈의 자식, 그렇게 참부모를 통해서 영계에서 전달한 소식을 듣지 않고 왜 왔어, 이 자식아!’ 한다는 거예요.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 다음!

『2)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레의 소감(13~11)』

날짜까지 달아 두었는데, 그것을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 자!

『……통일원리는 위대하고 엄청난 진리다. 그 진리의 위대성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다. 특히 인간의 영존성…』

저걸 문 선생이 그렇게 얘기해요, 웨슬레가 얘기하나요? 하나님이 한 것이 아니에요. 종단장인 웨슬레, 감리교 책임자가 얘기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이 말을 믿고 순종한 사람은 따라오지만, 하지 못한 사람은 스톱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전도해 주겠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다 읽어서, 종교를 모르는 사람이 거꾸로 와서 소개해 줘야 되는 거예요. 비참하게 되는 거라구요. 자!

『인간의 영존성, 천국과 낙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이 그러하다. 지금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엄청난 행운아임에 틀림없다.』

내가 못나 가지고 미국에 와서 반대받고 장로교 반대, 뭐 웨슬레 반대, 기독교 반대, 불교 반대를 받았겠어요? 바보로 살지 않아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또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어느 누구한테 이론에서 지금까지 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귀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이러고 저러고…. 그렇게 나대지 말라는 거예요. 모르면 배우겠다고 해야지요. 자!

『……문선명 선생님, 정말 억울합니다. 현대의 신학교재에 마땅히 들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신학도들이 이러한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면 그들은 신학을 졸업한 이후 인간이 가야 할 정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말 것입니다.』

지금까지 반대했으니 큰일났지요. 이제라도 빨리 여러분 일족들을 구하라는 거예요. 자!

『……원리교육을 받은 웨슬레는 새로운 진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특별한 예우를 받았으니, 이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경륜에 전력을 투입하여 공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보다도 열심히 할 거라구요. 져서는 안 돼요. 누나들이에요, 누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