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버려야 할 일본을 문 선생이 해방해 주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죽여 버려야 할 일본을 문 선생이 해방해 주었다

그 아담 해와의 소원이 뭐예요? 이 창조세계에 없는 것까지 만들어주면 좋겠다, 그런 소원을 한다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안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일본 나라에 사는 사람이 일본 섬나라의 집들 거기서 사는 것이 일본 사람의 소원이지요? 호텔에 가게 된다면 방들이 얼마나 작은지 몰라요. ‘사람만 들어가서 자기만 해도 되지. 거기서 춤을 추겠나 뭐 하겠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섬나라 사람들이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정원이 있으면 얼마나 뜰이 작으면,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또 자르고 잘라 가지고 했다가, 봄철만 되면 작년에 한 것은 다 잘라 버리고 또 순 나오니 얼마나 불쌍해요? 후우! 자연스런 가지에서, 동남풍이 불 때 이리저리 춤추는 가지에서 멋진 열매가 맺히고 싶겠어요, 간들간들 이래 가지고 떨어져서 열매가 맺히기를 원하겠어요? 안 그래요?

자기들은 다 좋다고 그러지요.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이 좋다고 하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좋다고 하겠어요? 얼마나 답답해요? 소니 라디오, 그 큰 라디오를 자꾸 작게 해요. 텔레비전도 자그마한 텔레비전에 하나님의 얼굴이 나올 때 하나님이 좋아하겠나, 도망가겠나? (웃으심) 이왕이면 천하가 다 볼 수 있는 그런 텔레비전이면 모르는데, 하나님도 보면서 ‘아이쿠!’ 요래 가지고 보는 거예요. (웃음) 그건 일본 사람이나 좋아하지요.

일본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는 할 수 없이 쫓겨나 가지고 강도 놀음을 해서 벌이 해 가지고 그런 울타리에 사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지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뭐예요?

*아마(天; 하늘)를 데라스(照らす; 비추어 밝히다)…. 하나님보다 큰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도둑이라구요, 도둑. 여신이 남신보다 큰 이름을 갖겠다고 하니까 도둑이잖아요? 남자도 아마를 데라스 오미카미(大神 ; 큰 신)가 되어 있지 못한데, 여자가 그렇게 되겠다는 거예요. (웃음) 하늘을 비추는 대장 신, 그러한 바카(馬鹿; 바보) 같은 말이 어디에 있어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治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렇게 죽여 버려야 할 것을 문 선생이 해방해 주었다구요. 장개석을 통해서 말이에요. 패전 후 변상금을 지불하지 않고 이렇게 한 것을 말이에요. 그러한 선생님의 공로가 있었다는 것을 일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구보키 회장을 중심삼고 대만해협을 공략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했더라면 큰일났을 것입니다.

그때 쇼카이세키(蔣介石)가 선생님을 믿고 있었던 인연이 있었다는 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쇼(蔣)라고 하는 것, 그것은 무슨 쇼예요? 가이세키(介石), 가이세키라고 하는 것은 메시아를 말하는 거예요. 쇼카이(紹介; 소개), 메시아를 천거한다는 쇼카이세키입니다. 그러한 이름이에요. 나카소네(中曾根)도 그렇습니다. 중간에서 뿌리를 소개하는 나카소네입니다. 그 사람 때문에 일본이 지금 어렵습니다. 기시(岸)도 그래요. 후쿠타(福田)도 말이에요.

그렇게 섭리적인 내용과 일치되는 과정을 일본이 해와국가로 세워진 이후로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무도 몰라요. 와카리마시타?「와카리마시타!」(웃음) 사이가 좋으면 말이에요, 아는 거예요. 말을 안 해도 알아요.

선생님이 소련 남자와 같으면 어떻겠어요? (웃음) 동양인으로서 얼굴도 같고 사촌 같은 한국 사람입니다. 일본 민족은 한국과 연결되어 있다구요. 몽고족과 연결되어 있지요? 대마도에서 말이에요, 후쿠오카 현의 산이 보입니다. 날씨가 맑을 때 희미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배를 타고 옛날에는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던 곳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빨리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