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천상천국 천민의 천민재판시대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지상·천상천국 천민의 천민재판시대가 온다

여자가 무서운데, 왜 무서우냐?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하는 것이 문 총재인데, 여자들은 제일 좋다고 해요. 문 총재의 제일 나쁜 말이 할머니 도적놈! 영감이라는 영감은 할머니가 통일교회에 다니는 집에서는 반대 안 하는 집이 없어요. 반대한다고 했어요, 못 한다고 했어요? 하는 집이 아니라 안 하는 집이 없어요. 하는 집을 닮아 간다 그 말이에요.

또 그다음에 어머니예요. 어머니의 남편이라는 존재는 전부 다 어머니가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죽이려고 해요. 왜? 어머니 도적놈! 또 그다음에 뭐예요? 자기 여편네가 가게 되면 여편네 도적놈! 그다음에 또 뭐예요? 딸이 갔으니 딸 도적놈! 큰 딸, 작은 딸, 열 딸이라도 가게 되면 전부 다 빼앗겼다고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악명 높은 도적놈을 말이에요, 얼마나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려고 했는지 내가 죽을 뻔했어요. 쇠를 두 개까지 채우고 잠을 잤어요. 기가 차지? 문을 뜯고 들어와요. 얼마나 지독해요? 여러분이 남자로 생겨나서 별의별 미남자라고 해서 동네방네 허가 나서 왕 될 사람이라고 광고해 붙인 이상으로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좋아해요.

여기 나이 많은 앉은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쫓겨나고 도망 다닌 거예요. 저기는 고려신학에서 쫓겨났고, 여기는 공산당에서 쫓겨났고, 여기는 대사의 동생으로 쫓겨났어요. 전부 다 쫓겨난 거예요. 그러니 여자들을 빼앗겼다고 하는 남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문 총재 작달…. 작달이 뭐예요? 없애고 싶겠나, 있게 하고 싶겠나?「없애고 싶어합니다.」그게 뭐냐? 그런 패들은 전부 다 천사장이에요.

아, 참부모가 아직까지 아내가 없는데 거짓 천사장의 할아비 아비 되었으니 하늘나라의 딸들을 도적질해 가지고 지금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주인이 되었으니 와서 거두어 가지고 천사장에게…. 천사장을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한 급 낮으니까 모든 여자들을 해방시대가 되면 해방시켜 놓고 여자 앞에 할아버지고 무엇이고 완전히 부정해라 이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찍어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된다 이거예요.

목을 잘라라! 누구를? 누구 목을 잘라야 돼요?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이 목 자르게 되어 있어요. 나라 찾기 전까지는 목을 자를 수 없어요. 하늘이 나라 이상의 나라를 갖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굴복하게 될 때는 자동적인 법을 통해서 처리해요. 공산당은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하늘은 앞으로?「천민재판!」지상·천상천국 천민의 천민재판시대가 오는 거예요.

졸음이 와? 왜 이렇게 눈을 들이 짜나?「졸음 오지 않습니다.」눈이 아파?「아프지 않습니다.」아, 왜 이래? (웃음) 왜 그래? 선생님이 보기 싫어서 눈을 안 뜨려고, 보기 싫은 것을 보려고 이러고 있는 거야? 왜 태연하지 않아? 웃는 것도 보면 이렇게 웃고 이렇게 웃는 거예요. 천만 가지 만물상이에요. 웃는 것도 보라구요. 젊은 놈이 여기에 주름이 많고 여기를 자꾸 끌어올리는 거예요. 여기는 또 끌어내리고. 그런 사람은 오래 못 살아요. (웃음) 그게 안 보겠다는 것 아니에요? 왜 웃노?

선생님은 그런 것을 경험으로 다 아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지도하는데 놀음놀이 지도가 아니에요. 네 생명과 내 생명을 바꾸는 놀음을 했어요. 한 사람 살려 주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눈, 입, 코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서울대학을 나오고 외국 유학했다고 해도 틀림없이 그 케이스에 들어가요. 저놈의 자식도 오래 안 가서 통일교회를 반대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죽겠구만.’ 생각하니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게 열심히 알고 맹세하던 그 사람들이 다 도망갔어요. 10년 후에, 20년, 30년 되고 보니 딱 모양도 마찬가지인데, 잘나고 더 좋은 대학을 나오고 더 공부도 많이 하고 사회에서 유명한 사람, 틀림없이 그런 사람들이 들어와요. 이야! 그러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나라를 세웠다가 때려 없애게 되면 하나님이 그 이상 좋은 나라를 반드시 세우게 되어 있어요.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죽어도 살고, 살아도 죽고 죽어도 살고,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지. 하나님은 죽어도 살 수 있고 살아도 죽을 수 있어요. 희생할 수 있어요. 그게 하나님이에요. 여러분은 마음이 ‘죽어라.’ 하면 재까닥 죽을 수 있어요? 하나님을 닮으려면 뭐냐? 죽고자 하면 살 수 있어요. 죽을 고개를 넘어가겠다고 하면 살아요. 이런 것이 다 말만 가지고는 안 통해요. 다 경험이에요. 신앙은 체험을 해야 돼요. 심정세계는 체험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아침에 내가 이거 한 번 읽어 보려고 했더니 여러분 때문에 시간 다 잡아먹고, 이 책이 불평하네. (웃음) 이것이 31일 날 연설대회, 곽 선생!「예.」준비 잘 해? 주겠다고 안 했는데 왜 달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