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치료기의 원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전기치료기의 원리

이온이라는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성격이 다른데, 그것이 병의 근원이면 뭉친다구요. 뭉치면 이것이 반대되는 것을 갖다 붙이면 여기에서 떼어내는 거예요. 분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핍된 이온들이 한 패가 안 돼 가지고 뭉쳐 있는 것을 플러스 마이너스를 보강해 가지고 상대권을 이루어 줘 가지고 화합되게 함으로써 어디든지 혈관과 동맥에 같이 동조하고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병이 낫는다! 간단한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온기를 만들기 위한 세계적인 학교를 세워 가지고 연구하던, 그런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것도 시작한 거예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외로워 가지고 뭉쳐 가지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가지고 번식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반대 플러스적 이온이 오게 된다면 좋아서 합해서 화합되는 거지.

그래, 전기가 홀로 홀아비 과부 된 것을 쌍을 지어 가지고 결혼식 해 주는 기계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통일교회가 홀아비 과부들 전부 다 잘살게 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의 기계라 생각하면 돼요. 그 원리를 말하면 간단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처녀 총각은 말이에요,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끼리끼리 합해요. 여자 여자끼리 합해요, 시집가기 전에는. 남자도 장가가지 전에는 남자 남자끼리 합하지만, 자기 친구들 가운데 남자 여자 친구가 둘이 있어서 그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가 만약에 결혼하게 되면, 자기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들이 오면 못 오게 쫓아 버려요. 왜? 여자가 오든가 남자가 오면 결혼 상대가 빼앗아서 따로 생겨나 가지고 좋은 데 끌어가 가지고 파혼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입장을 방지해 주는 기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은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합하지만, 시집 장가가 놓게 되면 친구가 오는 것을 절대 싫어해요, 남자나 여자나. 그렇게 돼 있어요. 외롭게 된 사람은 따로 전기를 보관해 놓지만, 남편 될 수 있는 전기는 갈라져 가지고 쌍이 되기 때문에, 투쟁 개념이 없기 때문에 아프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기계라구요.

그러니 그냥 그대로 그런 이치를 알고 그 사실만 잘 해서 장소를 발탁해 가지고 들이대면 자동적으로…. 전기가 왔다 갔다 하는 거 잘 모르지요? 맨 처음에는 그 감을 느끼지만 몇 번만 하면 모르는 사이에 치료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환자도 그런 병에 의해 가지고, 원인에 의해 병 됐던 어떤 병이든지 마이너스 플러스 이온이 화합이 안 되는 것은 병이 다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해소해 주니 자연히 낫는다는 결론이 해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거기에서 병과 이별하게 되느니라! 아멘!

선생님이 연구한 기계예요. 알겠어요?「예.」뜸도 그래요, 뜸도. 뜸과 사혈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쭉 해 봐요. 이 세 가지만 가지면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삼촌만 돼 있으면 가족 친척의 병을 치료하고 남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면 세계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 되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이제는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않을 수 없다! 알겠어요?

여러분 실체들이 전도 못 하니 보이지 않는 전기가 전도해 준다! 자연의 모든 전부가 통일교회를…. 이게 창조이상이에요. 그렇게 알고, 생각을 달리 하고 그런 면에 생각을 넓혀 나가라 하는 것이 오늘 조 서방(조정순)이 얘기하는 내용이에요.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