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 주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 주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

강제로, 억지 떼거리로 해 가지고 무슨 다리?「한강의 제1한강교입니다.」다리를 놓는데 기술자도 없고 전쟁판이 돼 가지고, 나라에 전쟁이 났는데 다리를 놓겠다고 그러면서 안달하는 것을 보고, 이야! 내가 많이 배웠어요. 내가 저러면 천하의 일등 부자가 되고도 남을 터인데.

나 그럴 수 있는, 그거 할 수 있는 실력 있어요. 다리도 몽땅 컴퓨터에다 해서 기둥도 들어다가 헬리콥터로 나르는데, 그 기둥도 둘 셋 해 가지고 큰 철통을 이렇게 해 가지고 그것을 넷이면 넷으로 해 가지고 통까지 놓아서 그걸 하게 되면, 그냥 다 때워 버리면 말이에요, 얼마나 튼튼한 기둥이 생기겠나? 다리 같은 것은 헬리콥터 몇 대가 한꺼번에 붕 갖다 올려놓으면 될 텐데. 고생을 왜 해요?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강에 철도 놓는 거하고 산에 굴 뚫는 것이에요. 그다음에 몽골반점 일족이 문 총재가 ‘몽골반점 족속 동원! 40일 때에 있어서 그 나라를 거쳐가는 고속도로는 봉사해 가지고 길 닦아라.’ 하면 길이 생겨나겠나, 안 생겨나겠나?「생겨납니다.」

그리고 그 사지사판 일파에서 몽고반점 있는 사람이 백인과도 결혼했고, 흑인과도 결혼했고, 도적놈과도 결혼했으니 몽골의 여편네를 얻어 낳는 아들딸은 전부 다 몽고반점이 없지 않아 있다!

정원주!「예.」이름 부르면 빨리 ‘예!’ 하고 뛰쳐 와야지. 네 신랑이 미국 놈이야, 아시아 놈이야?「천일국 사람입니다.」(웃음) 아, 이게 어느 놈이냐 말이야, 천일국 사람 되기 전에. 천일국이야 지금 됐지. 4년밖에 더 됐어? 뭐 그전에 어느 놈이냐고 물었는데. ‘어느 놈이냐?’ 할 때 도적놈, 몹쓸 놈 다 그렇게 하나?「미국 놈입니다.」(웃음) 미국 놈하고 결혼해 가지고 낳았는데, 몽고반점이 없지?「있었습니다.」내 말이 거짓말 아니라는 걸 증거하는 거예요.「예.」

그 가외에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너도 새끼가 몽고반점이 있지?’ ‘있습니다. 왜 물어봅니까?’ 그러더라구요. 이게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번식했지. 그렇지? 힘이 있으니까 많이 번식한 거 아니야?

‘하늘의 축복, 때가 끝날에 주인이 없는데 너희들까지 잡아서라도 주인 만들어 줄 텐데, 주인 되거들랑 너희들을 반대한 사람, 옛날에 죽인 가인 입장에 서지 말고, 그들이 전통을 따라 가지고 하면 너희가 장자복귀의 권을 하늘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공산당이 미국 앞에 서게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버리고 돌아와 가지고 중국을 앞에 내세우면, 실체 하나님 대신 중국 대해서 중국만 몰게 된다면 전세계 몽골리언 일족을 중심삼고 앞에 세울 수 있는 것이 74퍼센트에서, 어떤 사람은 인류의 78퍼센트가 몽골반점 동족이래.

그랬으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나, 없나?「됩니다.」큰소리하게 되면 일시에 다 그 가운데…. 주인이 비료를 주고 잘 키워서 가을이 되면 밤도 담 안에 있는 것이 이렇게 됐는데, 돌짝밭에 심은 것은 조랑 밤톨이 돼서 새새끼도 안 파먹을 만큼 돌감람나무가 됐으니 누가 그거 먹겠나?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만들어 주겠다는 게 알고 보면 일시에 4년,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옛날에 반대받은 가정적 울타리를 중심삼고 열두 형제들이 여기에 집을 짓고 살아요.

아이고, 제일 나쁘다고 할아버지 할머니, 3대 아니에요. 7대, 그 문중 전체가 반대해 쫓아내겠다고, 통일교회 축복받았다고 쫓아내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여자도 축복받기 위해서는 개구멍으로 도망하고, 어느 남자네 집에 찾아가서 숨어 있고 그러니까 그거 전부 바람났나고 생각하게 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