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부모의 진짜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타고났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하늘부모의 진짜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타고났느냐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급한 사람이에요? 앉아 있으면 즉각 처리지 연장을 안 해요. 사탄도 선생님이 그런 줄 알기 때문에 반대하려면 전체를 총합해서 총반대를 해야지, 하나 둘 반대하면 못 당한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해 버려요.

이 사람이 예수님의 대관식을 한 것도 회의를 하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회의했으면 그거 했겠나?「못 했을 겁니다. (곽정환)」감쪽같이 해 버린 거예요. 그러니 그거 하기 전전날이지?「이틀 전입니다.」이틀 전에 전화를 한 시간 45분 얘기했어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누구도 모르게 명령을 해 가지고 준비해서 후닥닥 해 버린 거예요. 소문내지 않고. 알겠어요?

모인 사람들은 그거 신기하게 봤지요? 그런 걸 처음 보니까 ‘이야, 저거 뭘 하나?’ 했을 거라구요. 그걸 이스라엘 교법사, 제사장들도 봐 가지고 신기하게 봤지. 이야, 예수님에 대해서 대관식을 해 줘? 대관식을 몰라요. 얼마나 신기하겠나? 신기하게 봤어요.

그러니 초종교가 하면서도 이래야 복 받는다니까 나쁠 것이 없지. 하고 보니 이스라엘 나라는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쫓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는 시온주의, 그 은거지를 자기들이 빼앗아 지었잖아요. 읽어 보니까, 아, 그거 공산당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야곱의 이스라엘이란 이름이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소리도 없이 가 버려요. 지금 로마 교황청이 그래요. 밀링고를 잡아다가 통일교회 언론계가 선생님의 배후가 안 됐으면 벌써 죽였어요. 자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마피아보다도 더해요. 마피아는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 나가지만, 극반대에 있어서 예수의 사랑은 원수를 살려 주라고까지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은 반대의 놀음을 했어요. 이걸 불사를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그래, 예루살렘이 불탔어요, 안 탔어요? 원수들 앞에 불탔어요. 원수가 아니에요. 종교 형제예요.

씨받이로서 내가, 하늘나라의 씨받이로서 선택해 가지고 축복받은 것이에요? 씨받이의 어미가 되고, 씨받이의 아버지 되기 위해서 축복받았어요? 핏줄이 달라져요.

어머니의 난자가 달라지지요? 정자의 질이 달라졌어요. 그 둘을 합한 것이 종자가 반은 씨받이 어머니의 몸을 따랐어요. 자궁에서 자란 것을 생각하면 어머니의 뼈와 피 살을 그냥 연장시켜 가지고 갈라져 태어난 거예요.

씨받이, 해 봐요.「씨받이.」씨받이 아비, 어미가 됐느냐? 하늘부모의 진짜 사랑과 진짜 생명과 진짜 핏줄을 타고났느냐? 심각한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