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때는 가만히 있더라도 통일교회 사람이 대통령 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3차 때는 가만히 있더라도 통일교회 사람이 대통령 된다

이 나라의 정치 풍토가 어떤지 자기들 대통령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놀랄 수 있는 재료, 미국에 있어서 세계를 대한 정치 풍토가 어떻게 된다는 얘기를 해 가지고 자리잡겠다고 하는 그 자리가 꿈으로, 그 세계와 관계가 나라의 대통령, 세계의 대통령과 동생이 돼야 돼요. 형제지관계, 그러지 않으면 부자지관계가 되든가 그런 관계인데 그런 관계의 내용을 알고, 앞으로 한국 대통령이 세계 대통령보다 더 이럴 수 있는 섭리의 관이 있는데, 이런 뜻이 있는데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교육하라 이거예요. 네 사람이 거기에 꿈을 갖고 있어요. 완전히 타고 앉아라 이거예요.

나도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얼굴 안 나타내고 문 총재가 지도한다는 이런 모양도 보이고 싶지 않다구요. 문 총재는 문외한이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전권을 가지고 자리잡아라. 네가 결정하는 대통령을 대통령 만들 수 있다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3차, 1차, 2차, 3차 때는 가만히 있더라도 통일교회 사람이 대통령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한 동족이 됐는데, 이색 동족이 하겠어요? 싸우는 패들은 원리권 내에 있어서 일보도 용서하지 못해요.

윤정로 말을 하누만.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이번 이 여섯 당에 있어 선생님이 교육 정당을 만든 것을 잘했나, 안 했나? 곽정환이 어떻게 생각해? 잘못했지? 자기가 아는 정치적 기준만큼 전부가 모르는데, 이 길 갈 때에 자기 가는데 발판이 든든하다고 걷지 못하고 있잖아.「아닙니다.」뭐가 아니야? 걱정이 앞서잖아.「안 그렇습니다.」

그랬으면 대통령 해 먹은 부인들, 장관 부인들을 전부 교육시키라는데 왜 안 해? 한번 빛깔만 뽑고 뭐? 그걸 붙들고 죽자 사자 해야 된다구. 남편하고 싸울 수 없어요. 천사장도 여편네를 굴복시켜야 돼요. 강제가 아니에요. 이론적으로 굴복시켜야 되는 거라구요.

윤 총장도 앞으로 순회강연을 할 때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 남자들은 상대도 할 필요가 없어. 그건 도적놈이에요. 지사든 무엇이든 윤정로를 이용하려고 그래. 교육하겠다는 게 이용하겠다는 것 아니야? 교육을 네 가정, 네 아들딸 다 맡겨라. 안 맡기면 맡기게 해야 돼요. 대통령 가정을 타 가지고 해야 돼, 너희들이.

그래, 강의 많이 한 사람이 이겨요. 누가 강의를 많이 하고 있느냐? 이번에 몽골반점 거기 김봉호란 사람이 참석했나?「못 했습니다.」왜 못 했나?「일정이 더블 돼서요.」일본 갔다가 오라고 했는데, 저녁에 갈 때 내가 쫓아 버리고 딱….「다음에는 올 겁니다.」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지, 자기가? 자기들이 모르잖아, 뭘 하는지. 청평 거기에 옛날에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 윤정로는 누군지 알지?「예.」누구야?「이한동입니다.」이한동은 선생님이 불러다가 ‘이 자식아, 이거 해.’ 내가 불러 주지 않아서, 부르지도 않고 이러니까 이상하지. 선생님 꽁무니에 붙고 싶은 생각이 있다구.

그 사람이 있어서 뭘 해? 문용현이 집에 와서, 지나가다가 자기 집에 가지 못하고 12시쯤 지나게 되면 들어가서 밥도 못 먹고, 밥 달라기 힘드니까 문 장로네 집에 와서 그 아줌마를 깨워 가지고 밥도 얻어먹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안 하지?

「보고 싶어 하지요.」글쎄, 보고 싶어 하지. 여기 요전에 누군가? 안기부 하던 김 뭣이? 그 녀석을 미국까지 데리고 다니고 구경시킨 거라구. 자기 바람피우던 얘기 하는 남자를 처음 봤다구. 내가 간판 붙이고 문 총재에게 거짓말하겠느냐고 하면서 말이야. 자기 하는 말이, 외국 나가게 되면 한국 깃발을 얼마만큼 세계에 꽂고 오는 것이 자기 자랑이라고 그러고 있더라구.

그렇게 말하고는 나보고는, 그렇게 말할 때까지는 자랑했을지 모르지만 그다음에 나 만나나기를 싫어했어요. 그런 녀석들이 뭐 선생님 생일 때, 정초 되면 인사도 세배드리려고 먼저 오려고 할 거라구요. 수두룩하지. 이놈의 자식들! 한 놈도 나타나지 못하게 했어요. 문을 잠가 버릴 거예요. 너희들을 그 이상 사람 만드려고 하는 것 아니야? 이한동이보다 나은 사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