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재림주 가정을 중심으로 하나돼 나갔더라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기독교가 재림주 가정을 중심으로 하나돼 나갔더라면

아담 해와가 타락한 하루의 사랑의 실수가 몇억천만년 하나님을 탄식권 내에 고랑을 채워 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나라가 생겨 가지고 축복했다면, 이 축복의 내용이 얼마나 엄청나겠어요? 그러면 일본 나라 같은 것이 해와 국가가 될 게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패전국으로서 2차대전에서 손해난 것을 전부 다 변상해야 돼요. 그런 모든 것도 선생님의 공이 크다구요. 알겠어요?

한 때의 실수, 지금 말하는 이때, 이 한 때의 실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난 모르겠어요. 그러나 선생님은 피해 안 받아요. 다 갈 길을 가려 놓았어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이 명령한 것을 위해서 충실히, 선생님이 떠나더라도 자기들이 검토하고 그 자리를 지킬 줄 알아야 돼요.

자, 이랬으면 말이에요, (판서하시며)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갔으면 말이에요, 문씨가 하나됐겠지요? 문씨가 원수예요. 연세대학에서도 문 누구예요? 문희성이던가?「문상희입니다.」아까 문상희 있었지요? 그것도 탕감복귀입니다. 문상희라는 여자가 있어요. 그 대학이 그렇게 반대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문교부장관이 통일교회 등록을 안 내주겠다고 한 거예요. 그게 문희석이에요. 또 공산당 대표 문익환이 있어요. 김일성을 만날 때 20리 밖에서 전부 배밀이하면서 경배했지만, 문선명은 가서 친구같이 해 가지고 김일성과 뒷짐지고 사진까지 찍고 끌고 다녔다구요. 역사이래 처음으로 손을 잡고 사진을 찍었어요.

보라구요. 옥세현 할머니가 출발한 것도 문씨 할머니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그런 건데, 그 문씨 할머니가 반대한 거예요. 야! 가인 아벨이 틀림없어요. 문씨 가운데 제일 나쁜 사람이 있어요. 문익환! 남한에서 공산당의 괴수 아니에요? 데모하고 그랬다구요.「문세광이도 있습니다.」문세광이도 있고, 다 있어요. 아주 지독하다구요.

사탄세계가 깨지겠으니 문씨를 사탄이 채가는 거예요, 자기편에 실력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싸움 좋아하는 패들이에요. 알겠어요? 욕먹고 가만히 있는 머저리 같은 것은 전부 다 하늘 패예요. 나 머저리 됐어요.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고, 매를 맞고도 가만히 있어요. 이런 역사를 말하면 전부 다…. 통곡이 나올까 봐 얘기를 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 성격이에요? 선생님이 무서운 성격인 줄 알아요?「예.」그건 틀림없지요?「예.」무골충입니다, 무골충. 동네북 놀음을 해 나왔어요. 그것이 망하면 수가 난다는 거예요, 수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참고 나왔어요.

그러한 역사적 모든 갖추어진 기반 위에 서 가지고, 그 은덕을 보상하겠다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벌을 받아요. 통일교회를 잘 믿던 사람들도 나쁜 병에 걸려서 가는 거예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자,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