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사고 비행기 회사도 만들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비행기를 사고 비행기 회사도 만들었다

메시아가 오는 것을 준비해 가지고, 왕궁 대신 여왕을 모시고 백관 대직의 결혼식을 준비해 가지고, 부족함이 없이 다 갖추어 가지고 오시는 그 왕을 천하에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왕을 모셔 가지고, 그가 가는 길에는 기세당당하게 로마도 새끼발가락만큼으로도 여기지 않고 밀어 댈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임자네들이 그렇게 됐어요? 이번에 비행기 계약했던 거 물었어요, 지금 둬뒀어요?「아직 미결 상태로 있습니다.」그거 돈은 누가 댈 거예요? 내가 대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사야 되겠어요? 그거 얼마인가? 세계 국가가 합해서 그 비행기 하나 사야 되겠어요, 안 사야 되겠어요?「사셔야 됩니다.」

이거 물어 보라구, 아메리칸 멤버들에게. 그 비행기를 사야 되겠어요, 안 사야 되겠어요? 비행기를 사야 되겠어요, 안 사야 되겠어요? 어디 갔어, 효율이?「예.」통역을 왜 안 하나?「뒤에서 하고 있습니다.」누가 통역을 하고 있어?「홍경배 씨가….」「제가 하고 있습니다. (홍경배)」잘 하나?「예, 잘 합니다. (김효율)」그런데 내가 물어 봐도 다들 대답을 못 해? 효율이가 하면 대답하던데. (홍경배 씨가 영어로 다시 통역함)「사야 됩니다. (미국 멤버들)」누가? 미국에서 살 거예요? 장자권 나라가 부모님이 탈 수 있는 비행기 하나 사 줄 만해요, 안 사 줄 만해요?「사야 됩니다.」응?「예.」여러분 목소리가 안 들리는데?「예스!」(박수)

그러면 2천5백만 달러, 2천5백만 달러를 언제까지 끌고 갈 수 있어?「내년 한 4월까지입니다.」그렇게까지? 그렇다면 이 사람들 신세질 게 뭐 있어? 내가 다 물어 대지 뭐. 끌고 나갈 수 있는 데까지 끌고 가 보라구. 지금부터 70일 이내에 2천5백만 달러를 만들 수 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확실히 답변해 봐요. 닐!「예.」임자 얼굴이 안 보이네. 임자가 닐 맞아?「예.」닐은 뭐냐 하면, 니드 니드 포에버(need need forever;영원히 필요하다)라는 뜻이에요. 니이일 하는 그 소리가 비슷해요. 닐은 뭐냐 하면, 비행기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라구(닐 민스 니드 에어플레인;Neil means needs airplane!)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주동문, 닦아 치라구! 주동문!「예.」닦아 치라구.

자, 여러분이 못 하겠으면 일본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일본의 후원을 받으면 좋겠어요, 장자권 혼자 해야 되겠어요?「혼자 하겠습니다.」혼자? 미국 혼자? 왜 소리가 점점 작아져요?「예스!」더 큰 소리로 해 봐요.「하겠습니다!」이거 저녁인데 내가 졸음이 오다가 갑자기 놀라서 깨다 보니 넘어질 것 같구만.

자, 비행기 사 줬어요. (웃음) 주동문이는 이거 못 하면 벌받아야 돼. 약속해! 일어서서 약속하라구, 선생님이 하라고 했다고. (주동문 씨가 영어로 설명함)

비행기 회사 이름이 뭐예요? ‘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 에이비에이션’입니다. 이미 비행기 회사를 만들었어요. 지금 첫 번째 비행기도 그렇고, 두 번째도 척 나서면 복도에 ‘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 에이비에이션’이라고 딱 박혀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 에비에이션이라구요. 그거 미국 비행기 됐어요. 미국 비행기예요. 미국이 하나 안 사면 안 된다구요. 미국 비행기 회사가 그 책임을 해야 돼요.

일본과 한국은 지금까지 첫째, 둘째 번을 했어요. 그거 남아진 것이 뭐인가? 글로벌 익스프레스예요. 이것이 미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인데, 닐 살로닌은 제일 싫어할지 모를 거라, 돈 내야 되니까.「아버님께 사 드리고 싶습니다. (닐 살로닌)」

그 다음에 일본 사람! 이거 계약을 일본을 믿고 했는데 빼앗겼으니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응? *가미야마는 계약한 거 알고 있나?「예.」일본을 믿고 그렇게 계약했는데, 미국에 빼앗기면 어떻게 할 거야? 일본의 선취권을 빼앗겨 버린다구. 그거 싫어, 좋아?「싫습니다.」크게 말해. 미국 사람들은 귀가 멀었으니까. 싫어, 좋아?「싫습니다.」큰소리로 대답하라는데 왜 쳐다보고 있어, 이놈의 자식!「싫습니다!」저쪽에서 웃고들 있어요. 뭣들 하는고 하고 말이에요. 모르니까 알게끔 하라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서 말해. 네가 말해야지. 그거 전수하고 싶지 않다고 싸우라는 거야. 이긴 쪽이 하는 거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 멤버와 일본 멤버가 서로 하겠다고 큰소리로 외침) 둘다 파이팅, 파이팅! 알겠어요?

*내일이라도 좋으니까 준비해서 선생님한테 갖고 와요. (웃음) 집을 팔아도 좋고, 아내를 팔아도 좋고, 자식을 팔아도 좋아요. 뭐라도 팔아서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경쟁해서 지면 뭐…. 일본은 머리가 결정하면 전부 할 거예요. 확실히 하고 있어요?

사실은 선생님이 정말 비행기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비행기는 언제 엔진이 멈출지 모르잖아요? 절대 안전해요, 불안전해요?「절대 안정!」안정은 비행기를 타고 나서 하는 말입니다. (웃음)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도 아닌데, 일본말이 안 통하니 이상하네. 그렇잖아요? 그런 거 선생님한테는 안 통합니다.

자, 싸웠으니 내일부터 같이 경쟁해서…. 여기서도 하고 저기서도 한다면, 한 대 더 사도 돼요. (웃음) 그런 결과가 되었으니 뭐 한 대가 문제 아니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미스터 주, 문제없을 거라구. 두 나라가 서로 자기들이 사겠다고 하니만큼 비행기 두 대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해야지! (박수)

자, 이런 시간을 하나님이 보게 되면 기분상으로도 좋다고 ‘그러면 그렇지!’ 이럴 것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나 그거 둘 다 필요 없습니다. 고아원에 주겠습니다.’ 해서 ‘야, 그러면 안 된다.’ 하게 되면 안 사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죽을 지경으로 해보라구요. 그것을 해서 전부 다 세계를….

요전에 학교에 9천만 달러를 기부했더니, 미국이 깜짝 놀라 가지고 ‘레버런 문!’ 이래 가지고 유명해졌는데, 여기 비행기 두 대 살 것을 전부 다 고아원에 기부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나 비행기 필요 없어요. 비행기 필요 없다구요. 좋은 비행기 필요 없어요. 비행기 탈 적마다 나는 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언제나 피곤해요. 차를 타는 시간은 자는 시간이요, 비행기 타는 시간은 자는 시간이라구요. 그러니 좋은 비행기가 필요 없어요. 그렇다구요.

자, 그러니까 생각대로 해 가지고…. 서로 사겠다고 싸우려고 하기까지 했으니 우선 두 대는 사고도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집들을 팔고 전부 다…. 그렇다고 갱스터(gangster;갱단원)가 되어 가지고, 마피아와 같이 협박하지는 말라는 거요. (웃음) 갱스터가 나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그런 선서를 시켰기 때문에, 거기에 충성에 불타는 사나이들이 은행 갱이 되어 가지고 비행기 열 대를 샀다.’ 하면 벌받아요. 벌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넘어가자우, 말자우? 넘어가기를 원하면 박수하고….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