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화의 판타날 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소화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완전 소화의 판타날 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소화하자

일본도 그렇습니다. 미국도 선생님은 소화했잖아요? 남미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완전히 소화되었어요? 판타날의 정신은 뭐냐 하면 ‘완전 소화’입니다. 완전 소화라는 거예요. 나쁜 것도 좋은 것도 통째로 삼키라는 거예요. 소화론이 그래요. 흙이 묻었든, 똥이 묻었든….

악어는 뭐 커다란 물고기도 더러운 물과 함께 죽지 않기 위해 전부 빨아들이는 거예요. 그걸 웃으면서 먹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빨리 먹지 않으면 큰일이라고 뭐 맛있게 빨리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 물고기의 뱃속에는 똥이고 뭐고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 것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문제는 배에 넣어서 소화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소화할 자신이 있으면 무엇이든 먹는 거예요.

인간의 몸은 무엇이든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소화될 수 있을까 없을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소화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먹으면 절대 병에 안 걸립니다. 그런 동물은 걱정도 없이 통째로 삼키면서 좋아합니다. 알겠어요?

일본 땅에 나쁜 사람이 있어도, 뭐든지 통째로 삼키라는 거예요. 중엉중얼 불평을 하는 사람도, 환영하는 사람도 같이 삼켜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의 주장이 그렇습니다. 판타날에 가면 통째로 먹습니다, 작은 물고기든 큰 물고기든. 큰 물고기가 자기보다 작은 물고기를 ‘흡’하고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을 말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거기에서 배웠습니다. ‘야! 하나님이 적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통째로 삼키는 왕이 돼야겠다.’ 한 거예요. 축복을 이렇게 하도록 결정한 것도 저 판타날의 호텔에서였습니다. 박 마리아의 가정을 축복할 것도 거기에서 결정한 거예요. 박 마리아가 하는 말이 누가 해방시켜 줬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문선생이 해줬는데도 문선생이 그랬다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전부 해방시켜서 통째로 삼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인도, 악마의 대장도 한꺼번에 통째로 삼켰어요, 못 삼켰어요?「삼키셨습니다.」선인이나 악인이나 같이 뱃속에 넣고 소화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의인들 성인들이 선생님에게…. 어제 그 옷을 입은 게 그거예요. 소크라테스가 그 부인에게 보내 온 옷을 입은 거예요. 야, 대왕마마…!

가미야마, 그거 물어 봐. 그게 거짓말이면 큰일입니다. 예수님이 뭘 보내 올지 몰라요. 나라를 보내 줄지 몰라요, 천국의 그 나라를. 그렇게 되면 큰일입니다. 일본 죄악사의 제일 우두머리를 재판정에 내놓고, 정의의 판결을 내려 가지고 올바르게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도 안개에 싸인 채 미지의 세계에 그대로 있잖아요? 그걸 해결하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그런 문제를 세계적으로 하면…. 그거 세 건까지도 안 갑니다. 두세 건만 해도 난리가 날 거라구요. 그 판결 조사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목전에 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숨길 수 없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숨길 수 없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선생님 앞에서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옛날부터 왕자라고 말했고, 지금도 육신을 쓰고 사탄의 모든 권한을 능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때이기 때문에, 만일 옛날처럼 그런 짓을 하다가는 뭐 그야말로 큰일납니다. 그 자리에 일어설 수도 없게 된다는 거예요. 인간으로서 몸을 가지고 영계와 함께 통째로 악마와 함께 주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개척한 거예요. 그것이 지상천국 건설의 출발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여러분을 축복해 줄 때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손이, 손이 가는 거예요. 손이 저절로 간다구요.

네 부인은 어때? 약해, 뚱뚱해?「딱 좋습니다. 요즘에 조금 뚱뚱해졌습니다.」뭐가 딱 좋아? 불알에 좋다는 거야, 그것에 좋다는 거야? (웃음) 딱 좋다고 하니 그런 느낌이 들잖아? (웃음)「그쪽에 딱 좋습니다.」(웃음) 그래? 정말이야? 이건 야한 남자구만. 그쪽 방면에 전문적인 남자가 아니야?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희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왜 웃어? (한국 사람들에게) 알지도 못하면서 웃고 있다구.

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고, 죽어도 달라붙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