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중들이 관심 갖는 분야의 품목을 우리 조직을 통해 팔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세계 대중들이 관심 갖는 분야의 품목을 우리 조직을 통해 팔자

그래서 여러분에게는 전부 다…. 아까 뭐? 박상권! 그 나일론 이름이 뭐야?「바리바쓰입니다.」*봐야 알잖아? 장사할 줄 모르는구만. 그거 갖고 와! 시간이 없으니까 가지고 오라구. 그는 바다에서 해양생활을 20년이나 했으니 그 방면에 전문적이라구요. 좋은 것이 아니면 상대를 안 해요. 세계 제일의 것을 전부 모아 온다구요. 바리바쓰예요, 아리바쓰예요?「바리바쓰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설명 좀 하라구.「예.」일본말로 설명 좀 해보라구.「예.」여기 놓아도 괜찮아. 됐다구. 얘기 빨리 해. 시간이 없다구. 잘 들으라구요. (박상권 사장이 바리바쓰에 대해 일본말로 설명함)

「한국말로 좀 할까요, 아버님? (박상권)」응?「한국 메시아들한테….」한국 놈들은 눈치로 다 알고 있다구. (웃음)「다 알았어요.」한마디만 해, 한마디만.「예.」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앞으로 운동기구나 낚시도구는 전부 세계 최고의 것은 우리가 여기서 연결시켜야 돼요. 우리 같은 조직이 없다구요, 세계적으로. 알겠어요?「예.」

판타날에서 이번에 국가 메시아들이 훈련할 때도 180개국에서 일시에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낚시도구 같은 것을 팔더라도 세계에서 우리를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취미산업에는 운동하고 낚시하고 사냥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예술분야까지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 있어서 세계 대중이 전부 다 관심을 가지고 따라갈 수 있는 모든 품목을 종합해 가지고, 취미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출발했다구요. 알겠어요?

이게 그 한 부분의 품목이에요. 일본 전체가 팔고 있는 것을 다른 나라가 계약해도 우리를 못 따라갈 거예요. 미국과 남미의 판매량이 전세계 어떤 나라도 못 따라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놓으면 우리 때문에 낚시도구 업계도 세계적으로 데모하는 놀음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쓸 돈이 생기겠어요, 안 생기겠어요?「생깁니다.」생기게 되어 있어요. 알겠지요?「예.」

이 박서방이 거기의 책임자라구요. 아주 미남자로 생겨 가지고 목소리도 괄괄괄 하고, 여자들이 보면 반할 수 있는 남성 격을 갖추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여자 나라이니만큼 이 남자를 따라가게 되면 일본도 잘살고, 이 남자 나라도, 남자세계도 잘살 것이다! 노멘, 아멘?「아멘!」알기는 아누만. 됐어!「예.」

더 할래?「장사를 좀 해야겠습니다. 잠깐.」아, 내가 바빠.「잠깐 동안 하겠습니다.」뭘 해?「장사하려고요.」장사를 지금…. 말씀을 중간에 끊고 장사하는 법이 어디 있어?「짧게 하겠습니다.」(박상권 사장이 국가 메시아들에게 부끄러움을 버리고 보따리 장사를 시작하자고 경제기반을 닦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박사장!」「예.」「이익금이 60퍼센트 이상은 되어야 돼.」「60퍼센트 이상입니다. 70퍼센트도 있고요.」그런 말은 하지 마! 열 배를 넘기면 홍길동이 돼. 도적놈이 돼.

아 이거 딴 사람이 이래 가지고, 내가 기운 다 빠져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할지 다 잊어버렸다. (웃음) 그래서 외도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외도. 외도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몇 시예요? 중간에 이걸 끝내 줘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