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딘 선언을 하게 된 직접적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자르딘 선언을 하게 된 직접적 이유

파리 얘기를 하다가…. 풀에 붙어 가지고 다리가 떨어지지 않아 그 주인이 가서 옷을 벗어 제칠 때에 다리가 끊어져서 떨어지든 어떻게 해서 떨어지든 해서 떨어지면, 그 주인의 파리 조상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문제는 그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지 말고 따라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이런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가정 훈련을 하는 거예요, 가정. 메시아는 가정의 주인들이에요. (판서하시며) 하늘땅의 가정 주인이 하나님이고, 세계의 가정 주인이 메시아고, 국가의 가정 주인이 국가 메시아고, 종족의 주인이 종족 메시아고, 가정의 주인이 가정 메시아 아니에요? 전부 다 가정 주인을 말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그 가정 주인하고 하나되어야지, 다른 것하고 하나되면 이것은 바람꾼이 되고 처치 상대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가정에서는 가정 메시아인 자기 아버지를 꼭 붙들고 살아야 되고, 종족적 메시아인 줄 알았으면 꼭 붙들고 살아야 되고, 국가적 메시아를 꼭 붙들고 살아야 되고, 세계 메시아를 꼭 붙들고 살아야 세계가 사는 거예요. 하늘땅 메시아, 하나님을 꼭 붙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주 메시아의 자유 환경무대에서 가정 이상을 확대한 천주 가정까지도 같이 거느리고 살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참부모가 그래서 놀랍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이런 것을 지금 시작해야 되겠으니 여기에서 선언을 한 것입니다. 제1 선언이 뭐라구요? 한번 해봐요.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절대 믿는 데는 사랑이 따라가는 거예요. 절대 믿는 것은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내 목숨도 바치고 가야 된다는 결론까지 갑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어떻게 사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권 내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절대사랑은 뭐냐? 그 자녀들을 키우려면 자기의 모든 전체를 완전히 절대적으로 투입해야 됩니다. 한 번 죽고 살아 가지고, 또 죽고 또 살아 가지고 세 번까지 해야 돼요. 그래야 꼭대기에서 넘어가서 자동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저쪽으로 해서 이쪽으로 온다는 거예요. 순환운동을 한다구요. 알겠어요?

소생?장성?완성이니 올라가서 세계의 꼭대기까지 돌아가서, 자동적으로 이쪽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여기서 출발해서 이루어지지 않으니 결국에는 여기에 와 가지고, 이 일을 다시 찾아 가지고 이래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여기 가정은 비었지요? 여기에는 영계의 우리 조상들을 투입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그래서 10월 5일에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에게 지상 임명을 했어요. 5대 종교면 5대 종교, 4대 종교면 4대 종교의 장(長)들이 축복을 받았으니, 그 휘하에 있는 전 세계에 분포된 책임자, 상 중 하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지상에서 보내 줘 가지고 그와 같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현재 지상에 있는 축복가정들이에요. 축복가정이 아니면 축복받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몰아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몰기 때문에 (판서하시며) 여기에는 완전히 사탄 가정, 타락한 사탄 가정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의 조상이 와 가지고…. 지상세계에서 축복받은 아가씨는 완성한 아담적 기준과 마찬가지예요. 가정적 기준을 이루어야 하는데 천사장이 협조하지 못함으로 인해 타락했던 것인데, 가정적 천사장의 입장에서 가정적 이상 종족을 편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런 것을 준비하려니 여기서 뭐냐 하면 자르딘 제1차 선언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본연의 창조하던 당시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첫째 선언, 제1 선언 알지요? 한번 해봐요.「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 복종!」

복종이라는 것은 뭐냐? 100만한 것을 투입해서 그것이 기억에 남으면 100이상으로 올라갈 것이 없어요. 기억하면 안 돼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무한히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무한 확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랑의 이상상대를 짓는 데 있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 기준에서 지은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지어야 자기가 생각하던 이상의 존재까지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높기를 바랍니다. 제일 가까운, 종적 횡적인…. 종적인 것은 자녀요, 횡적인 것은 부부라는 거예요. 그들은 서로 자기보다 낫기를 각자가 바란다는 거예요.

또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가 잘나기를 바라나요, 못나기를 바라나요? 하나님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아들딸도. 알겠어요?「예.」그러니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잊어버리는 데서만이 그것이 가능하다는 이론적 결론이 나옵니다. 그 사실이 오늘날 현실 우리 자체의 욕망 욕구와 일치됩니다. 그러니 영적인 것, 보이지 않는 것이나 보이는 것이나, 말이나 실체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으로 부정할 수 있는 존재는 언제든지 하늘권 내의 소유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알겠지요?「예.」

제1차 선언, 이건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한 선언입니다. 아담 해와를 짓게 될 때의 창조 당시에 한 선언을 여기서 되찾는 거예요. 1차 선언이 그거예요. (판서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