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자르딘 제2 선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자르딘 제2 선언

그 다음에 2차 선언은 뭐냐? 2차 선언은 뭐던가?「절대 유일….」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속성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속성의 상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데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져야만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 거예요. 원심력 구심력과 같이, 수직과 횡적인 것이 밀어치면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걸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부모입니다. 아버지입니다. 절대 아버지, 유일 아버지, 불변 아버지, 영원 아버지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은 그와 마찬가지 속성의 상대적 가치를 지녀야 됩니다. 그러니 자식의 자리에서 절대 자식, 유일 자식, 불변 자식, 영원 자식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상대적 가치를 지닌 논리에 있어서 불가피한 결론이다! 아멘!「아멘!」그거 반대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면 부자지간 상하관계는 됐지만 말이에요, 그 다음에 좌우관계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 참 이상하다구요. 상하가 되면 ‘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왜 ‘좌우’가 됐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되었어요, 거꾸로. 알겠어요? 자녀(子女)는 똑바르다구요. 그런데 우좌가 될 것이 좌우가 되었으니, 요것이 문제예요.

종적인 관계는 부자지관계, 횡적인 관계는 부부관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좌우가 됐어요, 좌우가! 우좌가 되어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자녀는 순서가 맞아요. 그러니 요걸 뒤집어야 됩니다.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천지개벽과 같이 여자가 주인이 됐는데, 이제는 남자가 사랑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거꾸로 해서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그런 내용이 있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절대 아버지 하나니, 그 아들딸도 절대 하나씩이니 상대가 없어요. 절대적인 아들딸이니 절대적인 아들딸이 좋아하는 부부를 찾아가는데,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부부는 하나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부부가 둘일 수 있어요? 절대 부부요, 유일 부부요, 영원?불변의 부부임에 틀림없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크게 대답해 보라구!「맞습니다!」

절대 부부가 되었으면 여기에 뭐냐 하면, 하나님 대신 자기가 실체적 부모의 자리에 나가서 부자지관계를 중심삼고 절대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자녀입니다, 자녀. 부모 앞에 자녀도 절대 자녀요, 절대 부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존재가 맏아들 맏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마음대로 갈라졌어요. 셋이 공식적인 기준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식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머무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가정은 절대 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유일 가정.」유일 가정, 불변 가정, 영원한 가정입니다. 그런 가정이 되어야만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성격을 가진 하나님이,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좌우로 보나, 전후로 보나 전부 다 자기를 닮았기 때문에, 그 가운데 이불을 펴고 낮잠을 자고 싶고, 밤을 새우고도 싶고, 놀고도 싶은 거예요. 모든 것에 관계를 가지고 살고 싶은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기에서 같이 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가정이 안 되어 있어요. 그 선언이 그런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제2 선언 자격을 우리 가정이, 여러분 자체 가정들이 이루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