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 대로 실천하니 하나님이 참아버님을 안 믿을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말한 대로 실천하니 하나님이 참아버님을 안 믿을 수 없어

여러분, 간음을 생각하게 되면, 간음만이 간음이 아니라구요. 눈 간음, 코 간음, 귀 간음, 입 간음, 손 간음…. 여기 지하철은 사람이 많은 아침에 250만이 탄다니까 말이에요, 남자들은 여자 궁둥이를 슬렁슬렁 천장을 보고 기분 좋게 만지고 이런다구요. 가만히 서서 돌아다보게 되면 눈이 새빨개 가지고 그런다 이거예요. 여자가 반대 안 하고 그대로 서 있으면 가슴까지 만진다구요. 이렇게 비벼도 말이에요. 지하철이 비비니 얼마나 좋아요? 이래 놓고 입술을 보게 되면 시뻘개져 가지고 키스를 해도 반대 안 한다구요.

이렇게 말하면 ‘저 문총재가 색광이구만.’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에요. 연구하면 그렇게 된다 그말이에요. 한번 실험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그런지 안 그런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렇게 된 다음에는 마음대로예요. 궁둥이를 만지든, 어디를 만지든 전부 다…. 아래서부터 다리로 해서 쓱 걷어치워 가지고, 손을 거쳐 가지고 어디를 만지든지 가만 있으면 그 다음에는 될 대로 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김흥태가 그런 놀음을 한 일이 있는 모양이다, 웃는 걸 보니. 그런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럴 때 여러분의 막대기가 가만 있어요, 서요?「섭니다.」(웃음) 그거 서는 것이 사탄 혈통 연장이에요, 사탄 단절 재출발이에요?「재출발입니다.」재출발은 안 했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사탄 단절이 끝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까지 다 했어요. 자기 몸을 내놓고 여자가 별의별 짓을 다 해보라구요. 끄떡없습니다. 빨고 다 해보라구요. 그게 동(動)해서는 안 돼요.

그런 훈련까지 영계에서 시켰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믿어요. 말한 대로 전부 다 실천하는 거예요. 절대 안심은 절대 안심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이번에 끝난 다음에 전부 다 애틀랜타에 한번 안내할까요? 답변해 봐요. 안내할까요, 말까요?「거기가 뭘 하는 데입니까?」애틀랜타, 카지노하고 그러는 도박장 있잖아요?「예! 한번 갔으면 좋겠습니다.」안내할까요, 말까요? 안내해 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저요.」(웃음) 이놈의 자식, 볼기를 쳐라, 이 자식! (웃음) 가지 말라고 명을 내렸어요. 효율이는 몇 번 갔다가 돌아왔다면서? 그거 몇 번 가 가지고 돌아선 거 아니야?「아닙니다. 다리만 건너갔습니다.」 (웃으심) 내가 그거 잘 아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덟 살부터 도박 왕이었어요. 도박장의 왕이었어요. 모르는 게 없어요. 아침에 판을 차려 놓고 말이에요, 아직 아이니까 어느 집에 가 가지고 ‘아무개 아버지 있어요?’ 하고 신호하는 거예요, ‘딱딱!’ 문을 두 번 차든가 이래 가지고. 약속이 돼 있는 거예요. 문을 차면 나오라는 말이에요. 집집마다 전부 다 내 말을 듣고 잘 모이지. (웃으심)

이런 얘기를 하면 선생님의 밑창이 드러나는 거예요. 이제는 드러나든 말든 다 팔아먹고 청소해 버려야 돼요. 그러면 모아 가지고 슬슬 안내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전을 안 낼 수 없어요. 알겠어요? 돈 없이도 판을 집어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반드시 아버지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소 팔아서 소 판 값을 나에게 주시오.’라고. 안 주면 내가 찾아내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매일같이 서랍을 한 번씩 뒤지거든요. 무엇이 있는지 말이에요. 그러니 내가 모르는 것이 없다구요.

집의 쥐새끼, 족제비새끼 다 잡아 보는 거예요. 고양이 새끼들도 잡아 가지고 어떻게 생겼나, 생식기가 어떻게 생겼나 보는 거예요. 그런 감정을 많이 해봤어요. 이런 얘기를 하려니 참! 나도 하다 보니까 혀가 잘 안 놀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가르쳐 주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가 하나님의 아들 된 역사를 얘기해서, 그런 자리에서 그걸 바로잡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