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 박씨들의 일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실수한 박씨들의 일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

박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겠어요? 그 사람이 공산당 괴수의 동생 아니에요? 그거 껍데기를 벗겨 준 게 나인 줄 알아요? 다 경험했지요? 승공강연회 해 가지고, 우리 삼청동 집을 팔아 가지고 그 놀음 다 하지 않았어요? 29억 원이라는 돈을 전부 써 가지고 그 준비를 했어요. 전두환까지 계속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박대통령이…. 이박사는 아담 형이고, 박순천은 해와 형입니다. 민주당이 박순천 여사를 모시고 안 되겠으니까 2대 연장해 가지고 혁명이 벌어지고, 3대 만에 박대통령이 나오지 않았어요? 윤보선 시대에 박대통령에서부터….

그것이 60년 그때 5?16 아니에요? 우리 축복 날이 며칠이던가?「5월 15일입니다.」5월 15일이지. 그러니까 닐리리동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자면 뭐…. 지금은 역사를 풀이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래 가지고 천신만고 다 해 가지고 박보희를 미국에 보낸 거예요. 미국은 천사장 국가이니만큼 박보희를 미국에 기반 닦으라고 보낸 거예요.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그래서 시작한 거예요. 리틀엔젤스는 여자 학교의 무용단이에요. 그렇지요? 여자들을 길러야 될 책임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단체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박보희가 통일교회를….

노희!「예.」박보희가 통일교회 반대한 거 알아? 박노희도 따라갔더랬지? 아, 물어 보잖아? 형님 따라갔더랬지, 물어 보지 않느냐 말이야. 반대하는 형님을 거꾸로 차고 통일교회를 왜 반대하느냐고 그렇게 설명했어?「그때는 잘 몰랐습니다.」몰랐으니 형님을 따라다니지 않았어? 헌법을 만들었는데 몰랐다고 해서 헌법을 어기면 죄가 안 되나? 이수경이도 전부 다….

그거 내가 수습 안 하면 안 돼요. 수습할 때는 그 할머니를 생각하고 수습한 거예요, 할머니. 고생했거든. 그 후손 만대에 복을 줄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내가 관리하고 있는 거예요. 실수한 이상의 가치가 있으면, 그걸 채워 줄 때까지 이 땅 위에서 건국의 용사들로 남겨서 써야 돼요. 박보희, 그 반대한 걸 내가 찾아가 가지고 전부 수습해 가지고 끌어안아서 차고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박상돈이 알아요? 누구보다도 가까운 자리에서 전부 다 이랬는데, 이놈의 자식이 선생님의 진짜 아들이라고 소문냈더구만. (웃으심) 진짜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은행에 가서 돈 수십억 원을 얻어 가지고 나중에 펑크가 나니까 이걸 물지 못하고 도망가 버렸어요. 종로 어디에 있는 집까지 팔아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박상권이 알아?「박상돈입니다.」박상돈! 박상권이 사촌쯤 되겠구만.「‘상’ 자가 다른 ‘상’ 자입니다.」뭣이? ‘상’ 자가 다르지만 의미가 비슷하고 같잖아?

그것을 1차, 2차, 3차까지 내가 보호해 줬어요. 나중에는 이게 자기 멋대로 선생님을 팔아 가지고, 큰 꿈을 꾸고 돈을 얻어 가지고 그걸 내가 물어줄 수 없다고 해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그러니 은행 빚은 물어야 되니 집 팔고 회관 팔아 가지고 도망간 거라구요. 이제 언제 찾아올 거라구요. 쫓겨난 그 사람이 이제 오면 세워 주려고 생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