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돼

레버런 문이 나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좋은 분입니다.」하나님이 좋은 분이에요, 나쁜 분이에요?「좋은 분입니다.」그걸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을 봤어요? 못 봤지만 레버런 문이 논리를 전개한 그 내용을 두고 볼 때 우주가 다 좋아할 수 있는 왕과 같은 자리에 섰으니 그 좋은 분이라는 말이 자동적인 결론이라는 것입니다.「아멘!」

여러분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요?「예.」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어요. 알지요?「예.」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확실히 가르쳐 줘요. 가정에서 여덟 식구가 살면 여덟 식구를 위해서 희생하고, 투입하고, 봉사해라, 봉사해라, 봉사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흥하는 것입니다.」뭐가 흥해요? 있는 것은 전부 다 주고, 주머니를 다 털고, 옷도 다 벗어 주고 벌거벗고 다니면서도 봉사하는데 뭐가 흥해요?「흥합니다.」뭐라구?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망해요, 흥해요? 어느 쪽이에요?「흥합니다.」흥해요? 듣기에는 좋지만 내용은 싫다고 한다구요. 불쌍한 내가 된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왜 그래야 돼요? 그렇게 하면 단 한 가지 결론이 뭐냐 하면,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중심이냐? 사랑의 중심입니다. 그래, 전부가 그에게 머리를 숙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희생하면 가정의 주인 자리가 상속되는 거예요. 그 이상을 나라에서 희생하면 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세계에서 성인의 도리 이상을 하게 되면 세계의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 예수, 성자의 도리 이상 하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상속받는다는 거예요.

‘그런 말 그만둬! 레버런 문이 틀렸어. 이단이야, 이단! 기독교가 세계를 마음대로 하고, 천하를 차지하면 레버런 문은 망해 가다가 없어질 것이다. 두고 봐라, 두고 봐라!’ 하고 반대를 40년 하다 보니 누가 망했어요? 누가 승리했어요?「아버님이 승리했습니다.」왜 아버님이 승리한 거예요? 중심이기 때문이에요. 중심 존재는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중심 자리의 최고 꼭대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까지도 상속받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전부 다 희생시키고 자기까지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을 좋아하게 된다면 하나님도 내 말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동쪽으로 가면 하나님이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따라옵니다.」가서 거꾸로 들어가는 배에 있으면 하나님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옵니다.」그거 믿어요?「예.」믿지 말고 알아야 돼요. 믿는다는 것은 관념이고, 안다는 것은 실재입니다.

자,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믿어요, 알아요?「압니다.」 *믿는다는 것은 칸셉이고, 안다는 것은 실재라구요. 그러면 믿어요, 알았어요?「알았습니다.」그렇게 알았으면 실천해야 된다구요. 믿는다는 것은 칸셉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알았으니 ‘하나님! 나 주소. 나 이제 도와주소!’ 해야 되겠어요, ‘도와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가 일하면 됩니다. 알았습니다.’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면 자연히 흘러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알고 있는 거예요, 알았어요? 알았어요?「예.」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지요? 그러니까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문제없습니다.」문제없어요? 4억쌍 축복이 문제 있어요, 문제없어요?「문제없습니다!」틀림없이 알고 있지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 동네에 시집 장가갈 처녀 총각이 있으면 내가 강제로 꿰어차야겠어요, 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오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렇게 본을 보여야 되겠느냐 이거예요.「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만들어야 됩니다.」문제는 그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그런 역사가 있어요? 뭐 보여 줄 게 있어야지요.

‘나는 집에서 부처끼리 살면서도 하나님을 왔다 갔다 하게 할 수 있고, 세계의 왕도 와라 가라 부릴 수 있는데, 그런 커플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한번 해보겠소?’ 그럴 수 있어요?「예.」(박수)

남자 여자가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지, 여러분같이 결혼해 가지고 똥구덩이에서 살다가 그냥 그대로, 하늘도 모르고 인류도 모르고 세계도 모르고 살다가 그렇게 죽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