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은 참부모가 남겨 준 최고의 경서이자 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말씀선집은 참부모가 남겨 준 최고의 경서이자 법

매일같이 국가적으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훈독회를 하는데 지금처럼 주제별정선을 훈독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305권?「306권입니다.」306권? 이제 360권이 돼야 되겠구만. 내가 죽을 때까지 말하면 될 거라구요. 그것이 여러분에게 남겨 준 참부모의 최고의 경서예요. 그것은 헌법이에요. 헌법과 법이에요.

나라가 없어도 가정을 가져서 하늘나라에 가는 거예요. 나라가 없더라도 하늘나라에 다 간다구요, 일족을 중심삼아서.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없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경찰도 없어져요. 자치제 형태로 바뀐다구요.

매일같이 훈독회를 한다면, 주제별정선을 훈독회한다면 이 말씀이 306권 가운데 어디에 있다 하는 그 페이지를 기록해야 돼요. 그런 것을 참고해 나가면서 쭉 훈독회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훈독하는 거예요. 공장에서 일하게 되면 ‘오늘의 훈독회’라고 해서 시간만 있으면, 밥 먹을 때나 언제나 하는 거예요. 영계에 보조를 맞추어야 돼요. 영계에서도 그것을 하거든.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 자체에 대해 서로서로 충고하는 거예요. 주위 환경이 잘못한 것을 용서할 수 없어요. 즉각 보고해야 돼요. 아버지고 형님이고 그것이 없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훈독회한 말씀을 중심삼고 24시간 그 말씀의 실체대상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재창조 과정을 촉진화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