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도 남김 없이 강제로라도 축복을 시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한 사람도 남김 없이 강제로라도 축복을 시키자

지금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요. 7대 손이 하나되어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세계가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부모님이 계신 곳을 중심삼고 1대 2대로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수천 수만 대가 되는 거예요. 수천 수만 대가 되니 지구성과 영계가 대수권 내의 조상과 후손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라구요.

그래서 고향과 조국이 하나예요. 만민이 다 같은 고향을 갖는 거예요. 그게 지구성이에요. 조국도 하늘나라예요. 꽉 채워야 돼요. 한 마리도 남아서는 안 돼요. 그래 놓아야 지구성을 떠나면 조국광복이라는 것이 벌어지는 거예요. 애급을 출발할 때 한 마리도 남으면 안 되는 것처럼 축복을 받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한 마리라도 남겨 놓으면 자기 일족, 강씨면 강씨는 늦어 버려요. 길을 못 떠난다구요.

그러니 강제로라도 해야 돼요. 하루에 작당해서 전부 해야 돼요. 자원하게 돼 있지, 작당하게 안 되어 있어요. 세상 환경이 그렇게 되면 그쪽으로 다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어디로 갈지 모른다구요. 그러니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빨리빨리 하라는 거예요. 교육받으러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내 책임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지시한 공식대로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하늘이 사랑하는 나라, 특별한 나라, 선생님이 정성들여 공이 많은 사람들을 선출해서 순서대로, 나라 대표에 충성한 수가 많은 것을 순차적으로 복귀해서 거둬들이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가 활동할 수 있는 수를 누가 플러스시키느냐 이거예요. 나라가 아무리 작더라도 그런 나라를 중심삼아서 국민의 몇 퍼센트를 했느냐 하는 것을 놓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국민이 많을수록 좋지 않다구요.

작은 나라, 약소 국가가 대부분 저개발국가지요? 그러나 선진국가가 하늘나라에서는 저개발국가예요. 돈 있지, 먹을 것이 있지, 마음대로 한다구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천대하고 그러는데 이제 완전히…. 밤이 됐기 때문에 낮이 될 때는 지구의 반현이 낮이 된다는 거예요. 그 아래에 깔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대 확청(廓淸)운동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자르딘에 가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런 때에 허락한 것이 뭐냐? 이번에 공문을 낸 게 이거예요. 안 간 사람은 총생축헌납기금을 조건으로 해서 빨리 바치라는 거예요. 바친 사람은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아서 그때 가서 배치할지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4월 5일이 결혼기념일이니까 그때까지 연장할지 몰라요. 그건 모르겠어요, 하늘이 어떻게 할지.

그 다음에 선생님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구원이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다 아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다구요. 대이동해서 한국에 왔다고 해서 편안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국가를 넘어서 전체가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