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쌍 축복으로 사탄 혈통 근절의 기준을 세우기까지의 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4억쌍 축복으로 사탄 혈통 근절의 기준을 세우기까지의 섭리

「봉독할 말씀은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6장 제6절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라는 내용입니다. 여기에서는 남북통일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는 방법론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양창식 회장)」(훈독)

평화의 기원을 파탄시킨 것이 아담가정이에요. 아담가정의 누가? 해와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어요. 해와의 씨를 심어 놓은 것이 가인 아벨 존재예요. 이것이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세계의 가인 아벨 존재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예요.

미국을 보면 여자들이 지금까지 가정의 여왕이 돼 있어요. 2차대전 직후에 주님이 왔더라면 그냥 그대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구교와 신교의 아들딸이 하나된 기반 위에 어머니 입장에 서서 아버지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종교권, 기독교 문화권 통일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 직후의 기독교 문화권 앞에 온 세계는 흡수 통일되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그렇게 공인하고 가정이 스스로 넘어왔더라면 세계는 통일될 것인데, 기독교 문화권 대표가 구교 신교를 대표하여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거꾸러졌어요. 그래서 다시 40년 만에 돌아와 가지고 축복 세계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신령한 집단들을 묶어 가지고 가인 아벨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로 아벨 국가요, 그 다음에 남미는 구교인데 가인권이에요. 이것이 남북미로 갈라졌어요. 선생님이 현재 메르코수르(MERCOSUR)라는 4개국 연합체를 중심삼아서, 그것은 구라파와 손잡으려고 하고 나프타(NAFTA)는 멕시코를 중심삼고 미국과 손을 잡으려고 하는데, 거기의 중간에 서 있다구요.

그래서 이 남북미의 통합운동을 지금까지 언론계를 통해서 해 왔는데,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서 남미와 연결되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 기준에 있어서 사탄 편 가인 형을 동생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연합전선을 문화적 배경으로 해 나온 거예요. 지금까지 남미에서 선생님을 몰아내려고 하고 북미도 반대했지만, 이제는 할 수 없이 체제 방향에 있어서 내가 가는 길을 반대할 수 없는 입장의 방향성이 설정되어 문화세계와 연결될 수 있게 자리를 잡은 거예요.

거기에서 기독교 연합적인 교육을 해서 통일적 방안,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건을 세워 우루과이의 푼타 델 에스테에서 작년에 ‘참축복 천주화는 사탄 혈통 근절’을 선포했어요. 그 표어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돌아서서 일본에서의 축복 기준을 중심삼고 계획했던 모든 것을 일본이 반대한 거예요. 그러니까 정월 초하루에 그런 대회를 한 후 40일 이내에 이것을 해결해야 된다구요.

일본이 배척했기 때문에 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일본은 탈락되는 거예요. 그러니 모자협조를 해 나오던 역사적인 모든 기준이 끝장났는데, 이 끝장난 것을 누가 수습하느냐 이거예요. 현재 어머니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중심한 모자협조 기준을 중심삼아서 아버지가 부자협조의 기준을 제시하는 거예요. 그것을 어디에서 하느냐? 한국에서 해야 돼요.

아기의 출발기지는 어디냐? 아버지 뼛속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해와의 배에까지 들어와서 한 몸뚱이에서, 하나님이 한 몸뚱이에서 성상 형상이 있어서 자라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일을 해서 4억쌍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축복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 평준화 지상 평준화, 축복 천주화를 중심삼고 사탄 혈통을 근절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