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은 여당 야당을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한국 여자들은 여당 야당을 교육해야

이제 한국 여자들은 야당 여당에 업혀 나가는 거예요. 우리는 여당이니 야당이니 당을 안 만들어요. 여자들이 전부 동원돼서 야당 여자와 여당 여자를 교육하면 돼요. 남편이 나라를 이렇게 해서 벌레가 먹는데 그러면 되느냐 이거예요. 비밀 조직을 해서 보고해야 된다구요. 이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만 하나되면 비밀을 다 알기 때문에 거기서 한마디만 하게 되면 대통령이건 무엇이건 훌훌 날아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가정에서 협조하라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역사적인 면에서,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그런 중심적 어머니가 되고, 마누라가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이 돼야 돼요. 그런 입장에서 자기가 낳은 아들딸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잘못해서 세상이 다 망한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여자들 때문이에요. 쌍년들! 내가 고생한 것도 그래요. 하늘같이 믿어 주었는데 똥개같이 끌려 다니면서 하늘 앞에 길을 막고 야단한 거예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예요. 그런 면에서는 철저하다구요. 현실이도 그것을 알아?「예.」함부로 사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천년 역사를 감아쥐고 방향을 잡아줘야 되고 정착할 위치의 자리를 잡아 줘야 돼요. 거기에 하늘의 푯말을 꽂아야 된다구요. 그냥 안 된다구요. 그냥 하다가는 죽어요. 잡신들이 때려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얼마나 풍상이 많았어요? 그걸 거쳐서 이제는 다 넘었어요. 미국에서 내가 누굴 만나려면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어요. 오라면 다 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돈을 써서 공식적으로 그 사람들을 부려먹을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예.」5백 명을 움직여도 20만 달러를 주면 이 오 십(2×5〓10), 1억 달러만 가지면 얼마든지 부려먹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인맥을 동원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국무부니 국방부니 백악관이 다 걸려 있어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두 주일 이내에 하는 거예요. 벌써 1998년이구만. 1년에 113번 대회를 했어요. 세계적 대회를 하는 데 보름도 안 걸렸다구요. 두 주일에 한 번씩 하는 거예요. 그래야 102번 아니에요? 세계적 대회로 미국 정부가 몇 년씩 계획해야 될 것을 2주일 이내에 전부 해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호텔가의 주요 고객이 우리예요. 우리가 돈 없이 가서 방을 써도 주게 돼 있어요. 돈을 안 떼어먹는 거예요. 돈을 빨리 안 주어서 그렇지 수많은 호텔에서 한푼도 안 떼먹었어요. (웃으심) 그래서 저 단체는 돈을 한 달쯤 혹은 두 달쯤 늦게 주는 일은 있어도 잘라먹지 않는다는 공고를 냈다는 거예요. 그 이상 믿을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거라구요. 남미도 그래요. 선생님에 대해서는 세계가 믿어 줘요. 24시간 어디 가든지 그래요. 그것이 우리 재산 중에 재산이에요. 그것을 악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흥태는 경제위원단을 만들라고 했는데, 자기가 잘못한 모양이지?「이번에 대표가 옵니다.」대표보다도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와야 된다구. 자기들이 얘기해서 코를 꿰어 남미경제협력단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끔 해야 돼. 그래서 공금을 만들어 가지고 추첨을 해서 불쌍한 나라를 도와주는 일을 해야 된다구. 자기들한테 배당된 돈이 있으면 은행에 넣어서 도적놈 낙인을 남기는 그런 놀음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몇 시 됐나?「두 시 25분입니다.」두 시가 넘으면 밥이 건너간 것 아니에요? 밥이 건너갔지요? 두 시면 강을 건넌 것 아니에요? 열 시에 아침 먹는 사람이 있어요? 열 시에 아침 주는 데가 없거든. 두 시에 점심 먹는 사람 있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서 밥이 건너갔다는 말이 맞다구요. 그러면 잊어버리고 일을 계속할 줄 알지, 밥 먹겠다고 해서 꽁무니를 뻗쳐 가지고 나가는 것은 거지 패들이에요. 밥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오늘 2000년 정초에 점심을 안 먹고 기념으로 기쁠 수 있는 이런 모임 자리에서 말씀에 재미를 붙여서 밥을 잊어버리고 그 시간을 다 지나서 ‘아이구, 먹을 것을 못 먹어서 서럽다!’ 해서 두 상을 받아 놓고 한 상은 동네 개를 불러서 줬다면 그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에요. (웃음)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진짜 아기 어머니가 나를 욕하겠구만. 두 사람이 먹을 밥을 못 먹으니 아기가 죽겠다고 발로 차니까 욕할 것 아니에요? 여기에 아기 밴 여인은 손 들어 봐요. 없어요?「있습니다. 한일가정인데 여성연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쌍둥이를 뱄습니다.」그래? 어머니를 오라고 그래. 점심 값 좀 내라고 그래야 되겠어. 임신한 여인들은 다 나오라구.

몇 명이야?「세 사람입니다.」세 사람밖에 안 돼?「예.」누가 쌍둥이 가졌다고?「예.」쌍둥이를 낳으려면 고생하겠구만. 다 쌍둥이를 배라구요. (웃음) 내가 지원해 줄게. 정말이라구. 그거 가져와요. 쌍둥이에게는 내가 이것을 준다구요. (박수)

내가 발 벗는 챔피언이에요. 발 벗고 살아서 이게 얼마나 원수인지 몰라요. 이게 얼마나 절약되는지 알아요? 통계를 내서 80세가 되면 80세 동안 절약한 것을 저금통장에 예금하지 않으면 공동묘지에 묻히지 못하게 할 거라구요. 그래서라도 세계의 굶어죽는 사람들을 살려 줘야 돼요.

선생님의 발이 예쁘지요?「예.」키스 한번 해보고 싶으면 해봐요. 교인들한테 발이 예쁘다고 키스 한번 해보고 싶으면 하라는 그런 목사가 어디 있어요. 도적놈 목사지요. 그래도 다 좋아요?「예.」다 미친 것들이에요. 그래서 미쳤다고 그래요.「아버님은 다 잘생기셨다고 주위에서 감탄들을 해요.」어디가 잘생겨요?「어디든지 다 잘생기셨다구요. (박정민)」그렇다고 내가 박정민의 신랑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