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는 한민족과 세계인이 무장해야 할 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는 한민족과 세계인이 무장해야 할 말씀

양창식!「예!」나오라구. 어저께 내가 비행기에서 읽던 것을 한번 읽어 줘.「예.」자, 앉으라구요. 훈독회해요.

라임렬 부부 왔어?「예.」라임렬 부부 일어서라구요. 몇 째 아들이야?「셋째 아들입니다.」라임렬의 영계에 간 셋째 아들하고 혜진이가 이번에 결혼식을 하게 되었어요. (박수)「나와서 경배 드리세요.」통일교회가 이상한 곳이지요?

「지난번 순회 때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이 사람의 간증을 들었어요. 간증이 참 은혜롭더라구요. 그래서 감동 받아서 사돈을 맺기로 했어요. (어머님)」(웃음과 박수)

자기가 뜻적인 면에서 수고를 많이 했다구요. 라임렬은 특별한 일이 있으면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지시 받고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고생도 했지만 신앙생활에 원만한 배후를 지니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결혼한 거예요. 기도 많이 해주어요.

그것을 읽어 줘요. 이것은 앞으로 남북통일을 해야 할 한민족이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고 전세계가 그런 정신무장을 하는 데 하나의 표본으로 뺀 거예요. 어머니가 전국에서 강연할지 몰라요. 알겠어요? 내가 될 수 있으면 몇 곳을 부흥회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고 떠날지 몰라요.

여러분이 열심히 하는 기준이 있으면, 영계를 봐서 지지할 수 있는 무엇이 보이면 하고, 지금까지의 기준에서 떨어지면 안 하는 거예요. 이번 대회가 끝나게 된다면 전부 내려간다구요. 그렇지만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내려가는 기준이 있으면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거 들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