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는 천사장을 이겨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해와는 천사장을 이겨야

자, 이제는 뭘 하자구요?「윷놀이를 합니다.」남자 여자 씨름을 한번 하자구요. (웃음) 여자가 남자를 이기면 내가 상을 주려고 그래요. 여자들은 재림시대에 와서 천사장을 이기지 못하면 재림주를 맞이하지 못하는 것이 원리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여자가 남편 셋을 잡아먹었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남자가 여자를 왼손으로 오른손으로 발길로 해서 처단하고도 남을 텐데,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자하고 씨름을 하건 싸움을 하건 서너 사람은 눕힐 수 있는 자격자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승리해서 아담 완성의 세계에 들어갔으니 하나님의 딸이 될 수 있다. 가능성이 있다.’ 해야 하나님도 ‘아하하하, 그렇지 그렇지!’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딸이 한번 돼 보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몸뚱이로 못 하면 마음으로라도 한번 그렇게 생각해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마음으로 결심을 백 번 하면 열 번 한 것보다 십 배가 되니만큼 이길 수 있는 것이 더 많이 생겨나요. 못 이기면 밤에 타고 앉아서 항복을 받으면 되잖아요? (웃음) 궁둥이가 무거워서 깔아뭉개면 남자들은…. 남자들은 궁둥이가 가벼워서 날려 버릴 수 있다구요. 그렇게 타고 앉아서라도 남자를 언제나 세 번 이상 이겨야 된다는 결심을 해야겠어요. 알겠어요?「예.」

무슨 결심?「이겨야 된다는 결심입니다.」뭘 이겨요?「남자를 이겨야 됩니다.」그것을 못 하겠으면 이래야 돼요. 손이 소생이에요, 발이 소생이에요?「손이 소생입니다.」발이 크잖아요? 기어다니다가 서서 다니는 거예요. 아래에서부터 커서 위로 가는 거예요. 복귀시대는 반대예요. 머리서부터예요.

남자는 왜 머리카락을 짧게 했느냐? 여자가 타고 앉을까봐 그걸 예방하기 위해 사탄을 시켜서 머리카락을 깎는 놀음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이래서 깔고 앉아서 머리를 타고 항복하라고 하면 항복하지 별수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가슴을 타고 앉는 거예요. 가슴을 타고 앉아서는 힘을 썼으니까 입에다 오줌을 싸 버리라는 거예요. (웃음) 이것도 좋아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굴복받는 거예요. 그래서 소생?장성으로 남자세계를 사랑하는 방법도 다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 사랑의 세계에 가는데 세계 담을 무너뜨리고 갈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느니라! 아멘!「아멘!」왜 남자들이 아멘을 해? 여자들이 해야지.

이름이 뭐던가?「김성원입니다.」무슨 성원이야?「‘이룰 성(成)’ 자에 ‘근원 원(源)’ 자입니다.」성원이 뭐야? 돕는다는 거야, 방해한다는 거야?「돕는다는 것입니다.」어디에 갔어?「슬로바키아입니다.」요전에 슬로바키아의 대통령을 만났다는 말을 들었지만, 너 축복 때 몇 번 싫다고 그랬어? (웃음) 통일교회의 기록이야. 생기기는 수세미같이 생겼다구. 그런 사람이 거기에 가서 대통령을 만났다는 소리를 듣고 ‘야, 그래도 그때 반대하던 내력을 하나님이 기억해서 도와주셨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실력이 있다고 봐, 없다고 봐?「실력이 있습니다.」무슨 실력?「정성을 들여서 전직 대통령 부부를 만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기분이 좋다! 여자들을 한번 들이대니까. 벌거벗기고 볼기를 한 백 대 때리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비상천(飛上天)하는 거예요. 또 오늘 기념의 날로서 천국 개방시대를 맞이해서 여자들 중에 볼기짝 백 대를 맞기 원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단단히 결심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은 앞으로 훈독대회의 훈독 책임자를 안 하면 안 돼요. 일족들, 180명 이상을 거느린 왕초들이 돼서 ―선거든 뭐든 몰라요.― 하나 안 돼 가지고 빠져나가면 공동 책임을 져서 제거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이 학살하던 것같이 말이에요. 용서하지 않는 거예요. 무자비해야 돼요. 원칙에 안 되면 일고(一顧)도 용서하지 않고 직행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자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