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어

선생님이 세계 기성교회의 아줌마들을 세계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그런 군대의 총사령관이에요. 그렇게 알아요, 몰라요? 곽정환!「예.」몇 달 전부터 내가 그것을 가르쳐 주라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구만. 그야말로 아직까지 타락권을 못 넘었으니 여자들을 전부 넘겨주고 넘어가야 할 아담 후계자예요.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예요. 영계 육계를 여러분이 정비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야, 쌍것들아! 자기 책임을 못 해 가지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하고 있어?

뭐 제4차 아담권? 그것이 뭐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그 세계가 오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타락이 없는 그 세계, 대한민국이 하늘나라가 됐어요? 안 돼 있잖아요? 안 돼 있으니 해와가 타락하던 그 다음날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시켜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한국 여자들이 내 말만 들으면 이북을 통일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돈을 누가 다 가지고 있어요? 여자들이 갖고 있지요? 석 달 동안 먹이지 않고 굶어죽으라고 내버려둬도 안 죽어요. 동네 개는 석 달 내버려두어도 안 죽어요. 자기 아들딸이 후원해서 있는 전부를 주고, 남편의 저금통장을 도둑질해서 내가 하라는 일을 하게 되면 이북을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자기 남편보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바꿔쳐서 재축복해 주면 되잖아요? (웃음) 왜 웃어, 쌍것들아! 내가 재축복을 얼마나 많이 해줬어? 이 쌍것들, 간나들을 말이야. 이 똥 구더기들! 똥 구더기 아니야?

하늘의 후광으로 데려가서 제일 최고를 중심삼고 먼저 중국 사람에게 가야 되겠으면 중국 사람에게 가서 품길 수 있고, 소련 사람에게 가서 품길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세계의 대왕마마가 될 수 있게 후원하는데 그거 눈감고 해야 되겠어요, 눈뜨고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눈뜨고 안 해야 되겠어요, 눈감고 해야 되겠어요?「눈감고 해야 됩니다.」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남편을 믿지 마요. 알겠어요? 믿을 것은 나밖에 없어요. 못생긴 할아버지예요. (웃음) 지팡이를 들고 후려갈기면 여러분을 휘어잡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알겠나, 이 쌍년들아?「예!」

‘정초부터 욕을 먹었으니 앞으로 금년 열두 달 욕바가지가 줄줄이 달렸구만. 아이구, 내 궁둥이에 열두 번이라도 피멍이 지면 좋겠다.’ 이렇게 바라면 복 받아요. 그래서 앉게 될 때 동네 사람들이 다 와서 앉지 못하고 나랏님까지도 앉을 수 없게 되면 하나님까지 와서 ‘너 잘했다!’ 하고 궁둥이를 쓸어 주고, 그래서 이 여자로 말미암아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내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여러분은 여편네들이 내 말을 듣는다고 반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임도순은 이게 뭐야? 잘 하더니 맨 마지막 판에 와서 배신하려고 그래? (웃음) 내리라구요.

그러면 이제 천년을 맞이할 수 있는 출발대회를 하는 거예요. 하늘이 이제부터 시작할 것인데, 따라가려면 아스팔트를 깔아서 따라가야 할 것이 자기 책임인 것을 알고, 안심하고 북진통일 문제 있다!「없다!」나는 있다!「없다!」나는 있어!「없다!」그러면 여러분이 내 대신 다 하겠다구요?「예.」

그러면 나는 태평양이나 대서양에 가서 선생님이 있을 수 있는 왕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가서 하룻밤이라도 살다가 죽어야 된다는 걸 알아요?「예.」그렇지 않으면 여자들이 피를 흘려야 돼요. 수많은 여자들이 흘려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할머니?「명령대로 하겠습니다.」보따리 하나도 들고 못 갈 사람을 시켜서 뭘 하겠어요? (웃음) 젊은 사람을 시켜야지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전부 20대의 젊은 처녀들이 될지어다!「아멘!」한번 죽었다면 복중에 들어가 다시 태어나서 제일 잘생긴 미남자하고 처녀결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뜻이에요.

처녀결혼이 뭐예요? 신랑이 살아 있으면 정성을 모으기 위해서는 찾아가서 다시 살겠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3대를 왔다갔다해요. 아담가정이 실패하니 예수가 오고 재림주가 왔어요. 이게 일체예요.

통일교회의 사돈 아줌마, 선생님의 사돈 됐다는 여편네는 손 들어 봐요. 손을 높이 들어요. 이것밖에 없어요? 여기는 아들이야, 딸이야?「아들입니다.」맏아들이야?「예.」임자 마누라가 나한테 간증한 적이 있지?「예.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