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전체의 대표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전체의 대표가 돼

그렇기 때문에 상대이상을 생각해야 돼요. 직장에서도 상하 관계, 좌우 관계, 전체를 대해서는 전후 관계를 생각해야 돼요. 거기에는 아랫사람들이 많아요. 본이 돼야 돼요. 상하?전후?좌우 관계를 잘 해서 구형을 이루어야 돼요. 사장이 그렇지 못하게 되면, 1년, 2년, 10년 그렇지 못하면 떨어져 나가요. 나중에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전체 운행에 맞추어서 생활이나 일이나 언행심사(言行心事) 모든 면에서 본이 되니만큼 자동적으로 윗사람으로 존경하는 거예요. 윗사람과 같은 가치로 보는 거예요. 할아버지 손자 부모가 있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평준화되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모든 갖춘 내용이 전체를 대표하게 될 때는 전체의 대표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리 손자라도 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는 책임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들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길을 생각해야 돼요. 그렇게 살아야 바른 아들딸, 바른 후손들이 나와서 대신 책임자로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시대가 달라져요. 그리고 가정이에요. 어디 가든지 이제는 혼자 못 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