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성들이 득세할 때가 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이제 여성들이 득세할 때가 와

이제 여자들이 득세한다구요. 여자들이 경찰서장이니 지서장이니 3권의 전부를 주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를 주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누가 인계 받느냐 하면 여자들이 인계 받아요. 가르쳐야 된다구요. 말씀을 받아가는데 남자들한테 안 받아가요. 어머니들한테 받아가야 된다구요. 지금은 선생님이 나눠 주지만. 그렇기 때문에 헌금을 받을 때 선생님이 안 받아요. 어머니가 받아요. 줄 때도 어머니가 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놈의 간나들, 여자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팔아먹고 별의별 유린을 다 한 거라구요. 남자를 함부로 대한 역사, 여자의 이런 전통이 얼마나 많아요? 절개를 지켜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몸이 팔려가더라도 그 기관이 다시 허물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생명보다 중요시해야 되는데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다녔다는 거예요. 그렇게 매맞고 그렇게 죽으면서도 신랑을 그리워한 여자의 절개가 역사적인 사탄세계의 모든 사랑을 훌훌 넘어왔어야 되는데 못 넘어왔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이상의 절개를 지켜야 돼요. 천 갈래로 잘려 죽더라도 그걸 지킬 줄 알아야 된다구요.

곽정환, 반지 주는 것 잘 했나?「예.」안 하면 안 돼요. 세계 여성들 앞에 줘야 돼요. 일본도 어머니가 주려고 건너간다구요. 미국에 가서도 줄 거라구요. 3개국에 나눠 주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전부 나눠 줘야 돼요.

이래서 앞으로 반지 받은 사람들의 협회가 벌어져요. 그래서 선생님 생일이 될 때, 명년 생일에 ‘모여라!’ 하면 모이겠어요, 안 모이겠어요?「모입니다.」4년 동안에 하는 거예요. 내년에 또 한 3만 개, 30만 개를 나눠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돈으로 뭘 해요? 내 쓰는 돈으로 하게 되면 30만 개가 아니라 3백만 개도 만들 수 있어요. 4년 동안에 반지를 나눠 주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여자가 통일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곽정환!「예, 됩니다.」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일이냐 이거예요.

유종관, 명년 선생님 생일에 몇 개를 하면 좋겠나? 생일 일주일 전에 어디로 오라고 하는 거예요. 날이 좀 더우면 좋겠는데, 이게 큰일이라구요. 제주도가 제일 좋겠다 이거예요. 제주도에 가기 힘들면 전라도의 완도 같은 데로 오라고 하는 거예요. 몇백만 모여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들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이렇게 해서 반지를 주는 거예요. 몇백만의 여성들을 동원할 것을 나는 벌써 생각하고 있어요.

1만5천 개 아니라 한 15만 개를 주는 거예요. 10배씩 해서 15만 개를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150만 개, 1천5백만 개를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4년 동안이에요. 내년에 통일교인들은 반지를 백 개씩 준비하는 거예요. 이제 모금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얼마나 신나요!

민족을 사랑했다는 조건, 책임 못 했는데 책임 했다는 조건, 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거기에 동반 가담할 수 있는 특권을 주니 그거 얼마나 자랑이에요? 기분이 나, 안 나?「납니다.」통일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김정일이 받기만 하면 문을 열어야 돼요. ‘나는 안 받겠다.’ 하겠어요? 안 받을 수 없어요, 지금 죽을 지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