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가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복귀시대에 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해와가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복귀시대에 찾아야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축복가정이 잘못되면 집게로 그걸 다 빼 버리고, 그 구덩이를 파 버려야 돼. 형장에서 인민재판을 하는 거야. 그걸 뭐라고 해?「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이라고 그래? 이스라엘 민족은 돌로 쳐죽였어요. 그것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걸 빼서 불에 지져서 돼지에게 먹인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질서를 잡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에요.

이정옥은 왜 그래? 이상하게 생각하나?「예?」이상해?「아닙니다.」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수많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모했어요. 아무나 대할 수 없는 거예요. 누이동생으로 대한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오빠를 죽여 버리고, 남편을 죽여 버리고, 아버지를 죽여 버렸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복귀 과정에서는 누이동생을 찾는 거예요. 상대를 찾는 거예요. 어머니를 찾는 거예요. 상대되는 누이동생이 죽으면 대신 찾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죽으면 대신 찾을 수 있어요.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 대신 찾아서 메워서라도 한을 풀어 주려니 그런 놀음도 있을 수 있지만, 아무렇게나 사는 잡동사니가 아니에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아무리 혼자 살고 여자들을 데리고 몇 년을 살더라도 손 하나 까딱 안 해요. 강현실 같은 사람은 잘 알지. 어디 갔다 오면 한 방에 있더라도 아무 문제 없어요. 세상처럼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 문제를 중심삼고 하늘 앞에 타락한 조상의 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쳐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어떤 여자는 어머니 방에 들어와서 ‘여기는 내 방이다!’ 하면서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린 적도 있었다구요. 이놈의 간나, 내가 손목이라도 한번 잡았으면…. 그놈의 간나 말은 선생님과 관계를 했다는 거예요. 그게 통할 것 같아요? 배때기를 불도저로 밀어 버릴 간나라구요.

선생님을 대해서는 다 그래요. 4대 심정권이에요. 어릴 때, 청소년 시대에 같이 자란 것과 같다는 거예요.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없으면 안 돼요. 언제나 그리운 거예요. 청소년이 되면 부부가 되는 것을 그리는 거예요.

4대 심정권이 그렇잖아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선생님 시대에 와서 그걸 강요해요. 국경을 넘어서 여자들은 다 그래요. 선생님을 대하면 오빠 같고, 남편 같고, 아버지 같고, 할아버지 같고, 하나님 같아요. 남자 이름을 가진 전체 대표의 기준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루에 사모할 수 있는 심정적 사랑의 힘이 첫번에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누가 설명할 수 없어요, 원리를 모르면. 왜 그런지 이상하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다 그래요. 그렇다고 그걸 그냥 그대로 갈 수 없어요. 어머니를 세우게 되면 평준화 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중심이 둘이 아니에요.

어머니를 세울 때까지는 떨어져 나가면 대신 세울 수 있지만, 어머니를 세운 다음에는 안 돼요. 왜? 36가정을 축복했어요. 축복해 주지 못하면 그걸 다 죽여 버려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축복하면 거짓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놈의 간나 자식들, 축복을 해줬는데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지금 내가 어떻게 할 것이냐 고민이라구요. 폭군 중의 폭군이 되지 않고는 청산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 걱정이라구요. 자기 혈족의 아들딸을 대신 제물 시켜서 하늘의 탕감 구멍을 메우는 길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선생님의 가정 뒤에, 꽁무니에, 가장자리에 구멍이 뚫려요. 포탄을 맞는다는 거예요. 자기 자식을 죽이면 괜찮지만 가인을 죽일 수 없어요. 천사장을 사랑해야 돼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