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자기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가 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앞으로는 자기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가 와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해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축복으로 이어받은!」참부모의 승리가 없으면 뻬창코(ぺちゃんこ;눌려서 찌그러진 모양)가 돼요, 뻬창코. 아무것도 없어요.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참부모의 승리권을 축복이라는 은사로 이어받아서 내가 기도하는 거예요.

그것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무서운 거예요. 더 가까운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앞으로 기도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참부모 하게 되면 여러분이 참부모 돼야 돼요. 여러분 아들딸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의 축복을 이어받은 아무개 아들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참부모가 됐다면 일족에 있어서 아무 지파, 군대로 말하면 군단으로부터 사단, 연대, 대대, 중대, 소대를 중심삼아서 ‘아무 지역의 아무개입니다.’ 그러잖아요? 군대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소속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여러분의 10대면 10대가 앞으로 그러는 거예요. 부모가 부끄러워서는 안 돼요. 자기 아들딸이 ‘누구누구 어머니 아버지의 축복을 이어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해야 돼요. 무섭잖아요? 그 구성원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기도한 거예요. 앞으로 기도가 없어져야 돼요. 사탄세계의 요사스러운 것이 남아져서 그렇지. 자기가 미비한 것이 있으면 기도해야 돼요. 그렇게 살게 되면 기도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예.」

심각한 거라구요. 내가 이런 명령을 할 때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은 거예요. 조건적으로라도 넘어서 한 거라구요. 조건적으로 했던 것을 또다시 가서 실체로서 메워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 운동을 했는데, 그걸 채우려고 지금 남미에까지 가서 정비하고 있는 거예요.

상대, 언제든지 가인 아벨을 생각하라고 그랬지요?「예.」가인 아벨만이 아니에요. 형제니 거기에 부모가 있어야 돼요. 가인 아벨만 가지고는 안 돼요. 형제예요. 부모가 있어야 되고, 하늘의 혈통이 있어야 돼요. 부자 관계, 하늘의 혈통이 있어야 돼요.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았어요? 축복가정이 제멋대로 살았다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자기가 조명해서 어느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보충하라는 거예요. 부족한 것을 다 알아요.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구요. 모르게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앞에 아버지의 얼굴을 나타내기가 부끄러운 거예요. ‘우리 아버지는 뭘 했노?’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전체를 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땅?상하?전후?좌우를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는 전통을 이어받아서 아들딸 앞에 가정이 중요하고, 나라가 중요하고, 세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대표로 보여 줄 수 있는 그 얼굴을 가지고 부모로서 나타나야 돼요.

그렇지 못하고 어떻게 아들 앞에 얼굴을 보여요? 어떻게 키스를 해줘요? 본심이 싫다고 할 것 아니에요? 자기 자신이 자기를 알아요. 통일교인들은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